2021.11.03 19:59
국내 케이블 전문업체 LS전선이 캐나다 신재생에너지개발업체 노스랜드파워(Northland Power)와 '국내 해상풍력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3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노스랜드파워는 1987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설립된 후 유럽을 중심으로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를 건설·운영해온 회사다. 이 업체는 최근 대만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노스랜드파워가 건설하는 대만 1GW급 하이롱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우선공급 대상자로 선정되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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