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노스랜드파워와 해외시장 공동진출도 타진
이미지 확대보기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노스랜드파워는 1987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설립된 후 유럽을 중심으로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를 건설·운영해온 회사다. 이 업체는 최근 대만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LS전선은 최근 노스랜드파워가 건설하는 대만 1GW급 하이롱 해상풍력단지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우선공급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민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ntlemin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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