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9 09:23
이마트는 개점 11일 만에 삐에로쑈핑 누적 방문객(자체 추산)이 10만명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삐에로 쑈핑은 ‘펀&크레이지’를 콘셉트로 ‘재밌는 상품’과 ‘미친 가격’을 표방하는 만물상 개념의 디스카운트 스토어다.이마트는 ‘혼돈의 탕진잼 블랙홀’이라는 매장 콘셉트가 1030세대의 감성을 건드리면서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을 다시 오프라인으로 끌어냈다고 분석했다. 잘 정돈된 매장에서 직원에게 상품을 추천받기보다 복잡한 매장에서 보물찾기를 하듯이 상품을 찾아보고 자유롭게 써볼 수 있는 '언택트(Untact·비접촉)' 쇼핑을 선호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이마트는 쉬쉬하며 판매했던 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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