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8 10:25
예전에는 아파트와 연립주택 또는 다세대주택 중에서 거주하고 싶은 집을 고르라고 하면 대부분 아파트를 선택했다. 생활 편의성 등 여러 면에서 연립·다세대주택보다 아파트가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여전히 아파트 선호도는 높지만 '성냥갑' 같이 빼꼭한 콘크리트 숲 같은 아파트 생활에 답답함과 싫증을 느낀 일부 현대인들은 생활과 공간의 자유로움을 찾아 단독·전원주택으로 발길을 돌리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 이같은 주택선호 변화를 읽은 시장에선 단독·전원 주택의 공급을 늘리고 있으나, 진화하는 아파트와 비교해 주거와 입지 인프라 시설의 부족함으로 폭넓은 대중성을 갖기에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그러나, 최근2019.10.17 22:18
주거시설의 화재 안전 성능 강화를 위해 ‘주택성능보강 융자사업’에 단독주택과 아파트를 포함해 17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당초 주택성능보강 융자사업은 다가구·연립·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등 일부 주거용 건축물 한해 지원했다. 3층 이상이면서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하고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필로티 구조 주택이 대상이었다. 그러나 이번 확대 시행으로 단독주택과 아파트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이에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성능보강 비용에 대한 1.2% 융자를 지원한다. 또한, 기존에는 외장재 교체와 스프링클러 설치에 국한해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화재유발 가능성이 큰 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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