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01:40
대만 검찰이 지난 2월 고의로 해저 케이블을 훼손한 혐의로 중국 선박 선장을 기소했다. 이번 사건은 해저 케이블 손상과 관련한 대만 최초의 기소 사례라고 트레이드윈즈가 지난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특히 이번 사건은 타이완 본섬과 펑후 열도를 잇는 중요한 해저 통신 케이블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져 그 파장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난 지방 검찰청은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섬에서 해저 케이블 손상과 관련하여 처음으로 기소된 사례"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성이 왕(Wang)으로만 알려진 중국 국적의 선장은 토고 국적에 중국인 선원으로 구성된 '홍 타이 58(Hong Tai 58)'호의 앵커를 대만 남서부 해2025.02.26 15:21
대만 당국은 25일(현지시각) 토고 선적 화물선이 해저 케이블을 절단한 혐의가 있다며 선박에 탑승한 중국인 선원 8명을 구속했다. 대만 당국은 선원들이 파괴 공작을 벌였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26일에도 사정 청취를 진행한다. 대만 해양위원회 해경서(해상보안청에 해당)는 성명에서 대만 본토도와 펑후 제도를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을 절단하는 등 공작에 관여했을 가능성을 놓은 중국인 선원들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화물선은 인터넷 연결에 필수적인 해저 케이블 부근에 계속해서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는 대만이 케이블 절단과 관련해 중국인 선원을 구속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중국과의 긴장이 고조될 가2025.01.31 06:08
대만을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대만은 인터넷, 통신 등 핵심 인프라를 해저 케이블에 의존하고 있다. 만약 해저 케이블이 끊어질 경우, 대만은 외부 세계와 단절되어 경제, 사회, 안보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다.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아시아는 29일(현지시각) 최근 잦은 케이블 절단 사고로 대만의 통신망이 마비될 위험이 커지면서, 대만 정부는 국제 협력을 통한 해저 케이블 보호 강화에 나섰다고 보도했다.대만 외곽 섬인 마쓰 제도와 본섬을 연결하는 케이블은 매년 평균 5.1회 손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세계 평균보다 최대 50배 높은 수치다.지난달 3일 대만 북부 해안의 주요 통신 케이블이 중국2021.10.06 10:58
케이블 전문업체 LS전선이 대만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 금액이 1조 원 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를 통해 LS전선은 향후 1조 원 대에 이르는 대만 해저케이블 추가 사업에 참여한 후 미국 등 선진시장의 문을 두드릴 계획이다. LS전선은 6일 대만 해상풍력 건설업체 CDWE(CSBC-DEME Wind Engineering)이 추진하는 2000억 원 규모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대만 하이롱 해상풍력단지에 2025년까지 해저케이블을 공급한다고 밝혔다.LS전선의 대만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LS전선은 2019년 1월 대만에서 해저 케이블 사업을 처음 따낸 후 지금까지 6 차례에 걸쳐 대만 해상풍력단지에 들어가는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사를2020.06.10 10:32
케이블업체 LS전선이 대만 해상풍력단지용해저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출하는 LS전선이 대만에서 수주한 총 5000억 원 규모 해저 케이블 사업 중 첫 번째 선적이다. LS전선은 지난 해 대만에서 발주된 해상풍력단지 1차 사업의 초고압(HV) 해저 케이블 공급권을 모두 따낸 바 있다.이번 선적분은 총 연장 길이 70km, 무게는 2500톤에 달한다. 강원도 동해시 해저 케이블 전용 공장에서 인근 동해항 선박으로 옮겨진 케이블은 이 달 중 대만 서부 윈린현 앞바다 해상풍력 단지에 설치된다. 대만은 정부 주도로 2020년부터 2035년까지 3차에 걸쳐 총 15GW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해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현재 5%에서 50%로 늘릴 계획2019.07.23 16:42
LS전선은 최근 대만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LS전선은 벨기에 건설업체 얀데눌(Jan De Nul)사(社)와 계약을 맺고 오는 2021년까지 대만 서부 먀오리현(苗栗縣) 해상풍력단지에 약 130km 규모의 해저 케이블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LS전선은 대만 10개 해상풍력단지 사업 중 지금까지 발주된 3개 풍력단지 모두에 해저 케이블을 공급하게 됐다. LS전선에 따르면 대만은 2025년까지 원전 가동을 중단하고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해 대규모 해상 풍력단지들을 건설 중이다. LS전선은 대만에서 올해 1월 처음으로 해저 케이블을 수주한 데 이어 이달 초에는 1100억 원대 계약을 체결했2019.07.12 11:07
LS전선은 대만에서 8900만 유로(1184억 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LS전선은 지난 1월 첫 대만 해저 전력망 사업 수주를 따낸 후 연이어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됐다. LS전선은 계약에 따라 덴마크 국영 에너지 기업 외르스테드(Ørsted)와 계약을 맺고 대만 서부 장화현(彰化縣) 해상풍력단지에 2022년까지 해저 케이블을 공급한다. LS전선에 따르면 대만 정부는 2025년까지 약 230억 달러(27조 원)을 투자해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현 5%에서 20%로 늘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연간 총 5.5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10여 개를 건설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장화현 해상풍력단지가 가장 큰 규모로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2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3
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4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5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6
국제유가 "돌연 급등" 이란 호르무즈 대대적 공습...로이터
7
삼성전자, 반도체 '5년 장기계약' 꺼냈다…AI 메모리 공급난 "출구가 없다"
8
美, XRP 디지털 상품 공식 분류...세금 폭탄 사라져 기관 자금 ‘폭증’
9
"리사수 방한 이유 HBM4에 있었다"…삼성전자, AMD에 HBM4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