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4 09:09
두산중공업의 영국 자회사인 수처리 전문기업 두산엔퓨어(Doosan Enpure)와 틸버리 더글라스(Tilbury Douglas Construction)의 합작회사(joint venture)가 영국 기술·건설 법원으로부터 판결결과를 준수하고 수처리 전문기업 노섬브리안워터리미티트(Northumbrian Water, NWL)에 2250만파운드(약 365억원)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에 따르면, 이번 판결은 두산엔퓨어와 틸버리 더글라스의 합작회사가 NWL과의 분쟁이 발생함에 따라 계약서에 명시된대로 법원에 중재를 요청해 내려진 판결이다. 앞서 2016년 3월 합작회사는 NWL과 엔지니어링·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당시 분쟁이 발생하게 되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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