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16:44
“미국 보수의 상징인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이름을 적었다.” 한국인들 사이에 ‘한국 사위’로 언급되는 미국 공화당 소속 래리 호건(64) 메릴랜드 주지사가 올 11월 대선에서 같은 당 소속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호건 주시사는 11월 3일(현지시간) 대선을 앞두고 우편투표를 통한 사전 투표에서 자신이 존경하는 레이건 전 대통령의 이름을 투표용지에 적어넣었다고 고백했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16일 워싱턴포스트(WP)와 인터뷰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호건 주지사는 이번 선택으로 자신의 철학을 고스란히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통령으로서 적합하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의2019.02.03 07:04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예기치 않은 빙산에 부딪혀 연일 곤두박질하고 있다. 그럼에도 공화당은 계속 트럼프를 앞세워 돌진해 나갈 것인가? 과연 트럼프의 난파선을 대신해 조종할 선장은 누구일까? 미국 유력 일간지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는 최근 한 칼럼니스트의 글을 통해 현재 공화당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매력이 있는 인물로, 래리 호건 매리랜드 주지사를 꼽으며 2020년 대선 공화당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리랜드는 민주당의 텃밭으로 알려져 있는 주다. 이 글을 쓴 가브리엘 숀펠드(Gabriel Schoenfeld)는 칼럼니스트이자 USA 투데이 소속 편집자로 대선 당시 밋 롬니 공화당 후보의 선임 고문을 맡았2015.11.17 08:11
비 호지킨 림프종암(non-Hodgkin Lymphoma) 3기 진단을 받고 투병해 온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59)가 완치된 것으로 밝혀졌다.호건 주지사는 16일(이하 현지시간) 메릴랜드 주 아나폴리스의 주정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믿기지 않지만, 이날로서 나는 100% 암 완치 상태"라고 밝혔다.한국계 유미 호건 여사를 퍼스트 레이디로 둔 호건 주지사는 자신을 '한국사위'라고 불러 한국인에게도 친근하다. 지난해 11월 중간선거에서 한인들의 높은 지지로 당선됐고 올해 1월부터 공식 집무를 시작했다. 메릴랜드 주 언론들도 호건 주지사가 지난달 암의 일종인 비 호지킨 림프종에 대한 화학치료의 마지막 단계를 끝냈다고 설명했다.호건 주지사는 지난 6월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암 발병 사실을 공개한 후 총 30일 기간으로 진행된 매회 24시간 동안의 화학치료와 세 번의 척수액 검사를 비롯한 각종 치료를 받아 왔다.특히 그는 투병 과정에도 업무를 계속하는 것은 물론, 화학치료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는 등 강한 투병 의지를 보여왔다. 이 같은 그의 굳은 의지가 '저승사자'로 불리는 암을 이겨냈다는 평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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