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2 19:40
러시아 정교회를 이끄는 키릴 총대주교가 우크라이나 정부를 상대로 "정교회를 향한 탄압을 멈추라"고 공식적으로 호소했다. 그는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성전'이라고 주장했다.가디언 등 외신들에 따르면 키릴 총대주교는 최근 세계 주요 종교 지도자와 국제연합(UN) 지도자들에게 "우크라이나 정부가 수백만 명 신도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며 종교적 탄압을 중단하도록 설득해달라는 요구를 담은 공식 서한을 보냈다.공식 서한을 받은 인물은 구체적으로 가톨릭의 프란치스코 교황, 이집트 콥트 정교회의 타와드로스 교황, 영국 정교회의 켄터베리 대주교, UN의 안토니오 구테레스 사무총장과 볼커 튀르크 인권최고대표사무소2021.08.08 18:00
러시아의 한 여성이 사순절 때 맥도날드 광고 때문에 금식에 실패했다며 맥도날드를 고소해 화제다. 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옴스크에 사는 크세니야 오브치니코바라는 독실한 러시아 정교회 신자는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해 사순절 때 금식을 하고 있었는데 맥도날드 광고를 보는 바람에 맥도날드 매장을 찾아 치즈버거를 먹고 말았다”며 “금식 기간 동안 고기를 먹지 않으려 했는데 실패했다”며 맥도날드에 대한 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오브치니코바는 “맥도날드 광고는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을 어긴 것이고 종교 행위를 방해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정신적인 충격에 대한 배상으로 14달러(약2020.01.20 16:37
러시아 정교회 신자들은 주현절(主顯節·공현대축일)이 다가오면 혹한 속에도 얼음물에 뛰어든다. 올해도 지난 19일(현지시간) 러시아 곳곳에서 주현절 목욕축제가 대대적으로 치러졌다.주현절이란 예수가 30번째 생일에 요르단강에서 세례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대중 앞에 나타나 하나님의 아들로 공증받았음을 기념하는 정교회 전통 행사다.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러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정교회는 부활절과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주현절을 기린다.주현절이 다가오면 정교회 신자들은 집 근처의 강이나 호수, 저수지, 바다 등에 '요르단'이라는 목욕터를 만들고 최소한의 옷만 걸친 채 차디찬 얼음물에 몸을 담근 뒤 성호를 긋는다.이를 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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