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러시아의 한 여성이 사순절 때 맥도날드 광고 때문에 금식에 실패했다며 맥도날드를 고소해 화제다.
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옴스크에 사는 크세니야 오브치니코바라는 독실한 러시아 정교회 신자는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해 사순절 때 금식을 하고 있었는데 맥도날드 광고를 보는 바람에 맥도날드 매장을 찾아 치즈버거를 먹고 말았다”며 “금식 기간 동안 고기를 먹지 않으려 했는데 실패했다”며 맥도날드에 대한 소장을 제출한다고 밝혔다.
오브치니코바는 “맥도날드 광고는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을 어긴 것이고 종교 행위를 방해한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정신적인 충격에 대한 배상으로 14달러(약 1만6000원)를 줄 것을 맥도날드에 요구했다.
사순절이란 기독교에서 부활절 이전 40일간 금욕으로 참회하는 기간을 가리킨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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