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2 07:00
파산보호를 신청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급 백화점체인 로드앤테일러(Lord&Taylor)가 24개 백화점매장을 폐쇄키로 했다고 CNBC 등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로드앤테일러는 파산법 11조에 따라 사업을 재구축해 사업을 존속시켜 매수자들 찾기위해 이처럼 백화점 매장을 폐쇄키로 했다. 폐쇄되는 매장에서는 최대 40% 정리세일을 한다고 로드앤테일러는 말했다. 로드앤테일러는 1826년 뉴욕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미국내 최초의 백화점체인이었지만 이달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소매업체들의 줄도산 추세를 거스리지 못한 채 파산법 11조에 따라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로드앤테일러의 파산보호 신청은2020.08.03 16:14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의 백화점 체인인 '로드 앤 테일러(Lord & Taylor)'가 코로나19의 여파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파산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로드 앤 테일러는 최근 버지니아 동부지구에 대한 미국 파산법원에 파산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씨엔비씨 등 복수의 현지 매체들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매체들에 따르면 로드 앤 테일러의 현재 자산은 1억 달러이지만 부채는 이보다 5배 많은 5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로드 앤 테일러에 앞서 5월에는 J 크루 그룹(J Crew Group), JC 페니(JC Penney), 네이만 마커스(Neiman Marcus) 등 유명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줄도산 또는 파산 신청을2020.05.06 10:54
미국 백화점 체인 '로드 앤 테일러'가 파산을 앞두고 재개장과 동시에 점포정리에 나설 것이라고 로이터가 5일(현지시간)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드 앤 테일러는 1826년 설립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백화점이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소매업 위축 흐름 속에 코로나19 광풍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파산을 앞두게 됐다. 경제재개로 백화점 문을 열면 곧바로 재고정리에 나서고 점포를 매각할 계획이다.앞서 4일에는 의류 소매업체 J크루 그룹이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바 있다. J크루는 자산이 매각되고 그룹이 공중분해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파산보호를 신청했지만 로드 앤 테일러는 공중분해되는 길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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