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17:56
신동빈 롯데그룹(이하 롯데) 회장이 실적 부진에 빠진 그룹을 되살리기 위해 안정이 아닌 변화를 택했다. 이번 인사에서 롯데는 성과주의에 입각해 유통‧호텔 등 그룹 ‘간판’ 사업 수장에 외부 글로벌 유통 전문가와 신사업 전문가를 영입했다. 또 기존 BU(비즈니스 유닛) 체제를 5년 만에 폐지하는 등 그룹 경영 체계를 완전히 바꿨다. 여기에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초핵심 인재 확보’ ‘개방성과 변화 가능성을 갖춘 조직’ 등 새로운 롯데를 위한 신동빈 회장의 큰 그림이 반영됐다는 평가다.롯데는 25일 롯데지주 포함 38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2022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 롯데쇼핑 CEO에 '非롯데맨' 김상현 롯데는 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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