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11:45
현대자동차그룹은 30일 최고창조책임자(CCO)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2022년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유럽 지역 판매법인장 등을 역임한 현대차 프로세스혁신사업부의 이규복 전무가 부사장 승진과 함께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전략기획담당 공영운 사장, 이노베이션담당 지영조 사장,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사장은 일선에서 물러나 고문 역할을 맡는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 장기화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미래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성과 기반의 핵심 인재 발탁과 미래 모빌리티 전랴 컨트롤타워를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2015.06.18 15:49
현대자동차그룹이 람보르기니와 벤틀리 디자인을 담당했던 루크 동커볼케를 영입할 것이란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18일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 등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그룹 내에서 벤틀리 수석 디자이너로 일해온 루크 동커볼케가 다음달 중 현대차그룹으로 자리를 옮긴다.루크 동커볼케는 1965년생으로 페루에서 태어났다. 1994년부터 폭스바겐 그룹내 스코다, 아우디, 람보르기니, 세아트 등의 디자이너를 맡았으며, 최근까지 벤틀리의 디자이너를 역임하기도 했다. 이 같은 외신보도에 대해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루크 동커볼케 영입과 관련된 어떠한 정보도 없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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