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0 16:23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의 보유주식 평가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서며 주식자산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이 보유한 상장주식의 평가액은 이날 종가기준 약 10조41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6월 말 기준(6조 1,618억 원) 대비 약 3조 8천억 원 증가한 금액이다. 평가액 급증의 주된 요인은 삼성전자 주가 상승이다.홍 명예관장은 삼성전자 보통주 97,978,700주(지분율 약 1.65%), 삼성전자우 20만6633주, 삼성물산 180만8577주, 삼성에스디에스 3233주를 보유하고 있다.이 중 삼성전자 보통주 평가액은 주가가 6월 말 5만9800원에서 10월 20일 9만8100원으로 64.05% 오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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