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7 13:55
교육부가 당초 방침대로 오는 2025년부터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관전환한다. 다만, 학교 명칭과 특성화된 교육과정은 현재와 같이 유지할 수 있다.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방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오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전환한다. 일반고 전환은 현재 초등학교 4학년부터 적용되며, 전환되기 전 입학한 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 학생 신분은 유지된다. 이들 학교는 일반고로 전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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