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07:58
단풍철을 맞아 등산과 단풍놀이에 나서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평소 운동량보다 무리한 등산을 하거나 등산 중 발을 잘못 디딜 경우 무릎인대가 손상돼 무릎 통증으로 연결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평지를 걸을 때 무릎에 실리는 하중은 체중의 3~6배에 이르지만 산에 오를 때는 무려 7~10배의 하중이 가해진다. 무릎관절과 무릎을 둘러싼 근육과 인대 등이 하중을 부담하지만 발을 헛디디거나 무릎 움직임에 부담이 생기면 인대가 손상될 수 있고 심할 경우 파열될 수 있다. 무릎인대가 손상되면 무릎에 통증이 나타나고 불안정성을 느끼게 된다. 무릎이 흔들리고 빠지는 듯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붓거나 멍이 생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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