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3:01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지난 9일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1일 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26.03.04 16:42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스포츠와 관광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이하 AX)을 가속하기 위해 ‘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신규 과제 2차 통합공고’를 추진한다. 4일 콘진원에 따르면 이번 공고를 통해 총 102억7500만 원 규모의 18개 과제를 지원하며, 현장 수요에 기반한 기술 고도화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2차 공고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스포츠·관광 분야 신규 연구개발 사업이다. 콘진원의 올해 전체 연구개발(R&D) 예산은 전년 대비 약 454억 원 증액된 1499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스포츠’ 연구개발 부문은 개인 운동데이터의 표준화와 활용 기술 고도화에 중점을 둔다. 총 12026.01.26 12:24
인천 부평구의 대표 축제인 ‘부평풍물대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26일 부평구에 따르면 부평풍물대축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이번 성과는 지난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이은 2회 연속 쾌거로, 부평풍물대축제가 지역 기반 전통축제를 넘어 전국적·세계적 축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부평풍물대축제는 지난 30년간 풍물이라는 전통예술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온 참여형 축제로, 부평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2026.01.20 12:34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콘텐츠와 인공지능(AI) 융합으로 문화체육관광산업을 견인할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목표로 ‘2026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20일 콘진원에 따르면 올해 연구개발 예산은 전년 대비 약 454억 원이 증액된 총 1499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 중 신규 연구개발 예산은 약 692억 원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이번 1차 공고로 약 581억 원 규모, 총 52개 과제를 선발할 예정이다.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5대 전략의 하나로, 경쟁력 있는 K-콘텐츠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K-컬처 AI 산소공급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올해 △‘산업 AX’(미래산업 견인을2025.11.26 18:18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황대호)가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를 여야 협치 속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위원회는 경기 침체와 재정 압박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예산이 직접적 영향을 받는 상황에서 “정책의 이견은 있어도 도민을 향한 마음은 같다”는 원칙 아래 논의를 이어가, 정쟁이 아닌 ‘정책적 협업’ 중심으로 진행됐다는 평가다. 그 결과 증액 874억 원, 감액 44억 원 등을 반영해 총 6,576억 7천5백만 원의 예산을 최종 의결했다.이들은 예산소위원회 중심으로 여야 의원들이 각각의 요구 근거를 상호 검증하고, 쟁점 사업은 소그룹 협의를 통해 공2025.11.25 13:25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지난 24일 열린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및 2026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경기도의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본예산이 대폭 감액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25일 도의회에 따르면, 오 의원은 먼저 “26년도 경기도 전체 예산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증가했음에도 문화체육관광국 예산 비율은 전국 평균 3.6%에도 미치지 못하는 1.61%로, 전국 최저 수준”이라며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집행부의 인식 전환과 자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매년 반복되는 하반기 추경 예산 반납 문제에 대해 “도-시·군 매칭 사업에서 시·군의 사업 포기로 인2025.11.18 09:46
카카오는 한국문화정보원이 개최하는 ‘2025 문화체육관광 AI·디지털혁신 포럼에 참여해 자체 모델 및 오픈소스 모델 방향성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18일 카카오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한국문화정보원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개최하며 '디지털이 바꾸는 문화 일상, AI가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문화·예술·콘텐츠·체육·관광·저작권 등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카카오는 오픈소스 기반 AI 기술을 주제로 하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주관 세션에 참여 '자체 개발 AI 모델 카나나 개발 전략과 오픈소2025.08.07 15:27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오는 8일까지 K-콘텐츠 기술의 사업화 촉진과 글로벌 진출 확대를 위한 ‘2025년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사업 기술사업화 컨설팅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성과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자문부터 투자 연계, 해외 전시 참가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기술사업화 사업이다.콘진원은 기술 보유 기업과 수요처 간의 실질적인 연계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기술거래기관 및 사업화 전문자격 보유 기업을 운영사로 선정하여 기술사업화 성과의 확산과 전문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참가를 추진하여 현장 중심의 기술2025.06.12 13:22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회장 황대호 의원)는 지난 11일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민관협력 모델 개발: 경기도 맞춤형 거버넌스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정책 전반에 있어 민간의 실질적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통합형 민관협력 거버넌스 모델 개발을 목표로 추진됐다.연구용역은 사단법인 경기시민연구소 울림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했으며, 3개월에 걸쳐 관계자 심층면접(FGI), 전국 정책사례 조사, 관련 조례 분석 등을 통해 실행 가능한 정책모델을 도출했다2025.02.25 15:57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김경, 민주당)이 25일 오전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이종배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이종배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서울시의회 11대 전반기부터 후반기까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2022.7월~ 현재)을 역임했다. 관광산업발전 특별위원회 위원(2022.11월~2023.5월)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등 특히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 외에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2.7월~ 2023.7월)을 역임했으며,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으로 2022.11월부터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등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현안은 물론 재정 현안에도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호선2025.01.14 15:13
인천광역시는 미추홀구에 위치한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문화강시(文化强市) 인천’을 주제로 시정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2025년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인천시는 문화, 체육, 관광 분야의 미래 비전을 담은 6대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6대 정책은 △문화거버넌스 혁신체제를 중심으로 한 시민문화 융성 △제물포 르네상스 문화거점 확대 △일상에서 세계를 잇다! 아이(i)-아트, 인천 △전국 최초, 문화예술 복합플랫폼 조성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 △시민과 함께 뛰는 인천, 스포츠 도2024.12.31 20:02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개정안이 같은 조례에 대한 개정안과 통합·조정돼 위원회 대안으로 31일 의결됐다.이로써 주차금지 기준을 위반하는 차량에 대해 공무원이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도로교통법’제32조부터 제35조까지의 내용 중 일부가 ‘서울특별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에 명시된다.그동안 서울시는 불법 주차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 ‘서울특별시 정차·주차위반차량 견인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차량을 견인하고 견인료 및 보관료를 부과해왔다.다만 개인형 이동장치의 견인 통계를 살펴보면 불법주차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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