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3 20:50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인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상임 부위원장이 총선 출마 포기를 공식 천명했다. 23일 문 부위원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선당후사(先黨後私)의 마음으로 미련 없이 제 뜻을 접으려고 한다”며 “아쉬움은 남지만 이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숙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용기를 잃지 않고 지금부터가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정진하겠다”며 “성원해 준 모든 분, 특히 의정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하고 송구한 마음 표현할 길이 없다”고 덧붙였다. 문 부위원장은 아버지인 문 의장이 여섯 번 당선된 지역구에 출마하면서 ‘지역구 세습’ 논란에 휩싸였다. 심지어 항간에서는 '아빠찬스'라는2019.12.13 20:08
문희상 국회의장은 '겉은 장비이지만 속은 조조'라는 평가를 받는 정치인이다. 동교동계로 정치에 입문해 노무현정부에서 비서실장을 지낸 민주당의 정통파이다. 정치권에서 누구보다 의회정치를 주장하고, 합리적이라는 평가도 받아왔다. 그런 그가 요즘 자유한국당의 비판을 한몸에 받고 있다.문 의장이 지난 10일 밤 본회의에서 여야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가 마련한 내년도 예산안 수정안을 처리하자, 자유한국당은 거세게 반발했다.심재철 한국당 원내대표는 13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의장을 거칠게 비판했다. 심 대표는 "예산안을 무단으로 상정했고 교섭단체 합의 없이 안건 순서조차2019.04.26 13:16
곰탕집 성추행 사건 피의자 남성에 집행유예가 내려졌다. 2심에서도 유죄가 인정된 셈이다.부산지법 형사3부(남재현 부장판사)는 26일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모 씨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40시간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 160시간 사회봉사,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모씨는 2017년 11월 26일 모임을 하던 대전 한 곰탕집에서 일행을 배웅하던 중 옆을 지나가던 성 엉덩이를 움켜잡은 혐의로 강제추행죄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으나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후 아내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2018.09.27 14:42
문희상 국회의장은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실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 문 의장은 27일 오후 국회의장 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벌어진 심재철 의원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영장 집행과 관련하여, 국회를 대표하는 국회의장으로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인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수호해야할 기본적 책무를 가지고 있다”며 “다만, 국회에 대한 사법부나 행정부의 판단 및 집행 과정에 최소한의 제도적인 절차가 미비되어 있다면, 여야를 떠나 국회 구성원 모두와 함께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 17일 한국재정정보2018.07.31 20:49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 2017년 피감기관인 코이카의 지원을 받아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고 JTBC가 보도했다. 31일 뉴스룸은 지난주 국민권익위원회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법 위반 가능성이 있는 국회의원이 총 38명이라며 이 중 이달 취임한 문희상 국회의원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지난해 4월 외통위원이던 당시 네명의 외통위 의원들과 함께 베트남으로 3박 4일간 출간을 다녀와 항공료와 숙박비로 총 16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권익위원회는 피감기관 돈으로 출장간 의원 중 ‘김영란법’등 위반 소지가 있는 의원을 추렸으며 서류상 문 의장은 ‘김영란법’을 위반했을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2018.07.18 11:08
국회 개헌 논의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제70주년 제헌절을 맞아 문희상 신임 국회의장과 야당들이 개헌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문 의장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제70주년 제헌절 경축사에서 “오늘 제70주년 제헌절은 새로운 헌법과 함께 맞이하길 기대했으나,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80%는 개헌을 재추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길, 촛불혁명의 정신을 완성하는 길,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국민의 명령인 개헌을 완수하는 것”이라며 개헌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서 “연말까지 여야가 합의된 개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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