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8 22:15
유명맛집 평가 별점(등급) 부여로 국제 명성을 누리고 있는 ‘미슐랭 가이드북’이 최근 한국에서 별점 평가 과정에서 수수료와 항공비 등 컨미션을 챙겼다는 폭로가 나온데 이어 본사가 있는 프랑스에서 별점 때문에 법정에 서게 됐다. 27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스타 셰프(요리사) 마르크 베라는 오트 사부아 지역에서 직접 경영하는 레스토랑 ‘라 메종 데 부아’가 지난 1월 최고등급인 ‘3스타(별점 3개)’에서 ‘2스타’로 떨어진 것에 반발, 현지 법원에 미슐랭가이드의 평가 사유 서류를 공개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외신들은 현직 요리사가 미술랭 가이드를 상대로 제소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2019.09.03 16:33
롯데백화점 중동점이 지난달 말 식당가를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 리뉴얼 식당가에는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공화춘’을 비롯해 미슐랭가이드 빕 그루망에 선정된 칼국수집인 ‘백년옥 목천집’, SNS 인기 돈까스집 ‘부엉이 돈까스’, 과일 모찌 전문점 ‘모찌이야기’ 등 총 27개의 맛집이 신규로 입점했다. 또 고객 편의를 위해 고객 공용 시식대 100석을 신설해 편의시설을 확대하고 모바일 주문 서비스인 ‘오 더 나우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이 푸드코트에 앉아 QR 스캔으로 간편하게 주문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도 선보였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중동점 점장은 “유명 맛집, 지역 맛집 등을 대폭 보강해 새롭2017.11.14 22:41
미쉐린(이하 ‘미슐랭’)가 공개됐다. 미슐랭코리아는 8일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을 펴내며 서울 신천동 시그니엘 서울에서 스타 레스토랑을 발표했다. 미슐랭 가이드가 선정한 3스타 식당은 서울신라호텔의 ‘라연’과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가온’ 등 한식 파인다이닝 2곳이 지난해에 이어 3스타 식당에 뽑혔다. 2곳 모두 저녁 코스 1인 가격이 20만원 이상이다. 3스타는 미슐랭이 ‘요리가 매우 훌륭해 맛을 보기 위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식당’을 까다롭게 골라 준다. 1900년 처음 발간된 미슐랭 가이드가 지금까지 평가한 세계 식당 2만여곳 중 3스타를 받은 건 128곳뿐이다. 미슐랭 1스타(18곳ㆍ요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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