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09:28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 지역구인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가 6.3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둔 가운데 군수 후보 공천을 두고 시끌하다. 이에 박 의원의 지역구 일각에서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 일었던 '밀실 공천' 논란이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당시는 조해진 전 국회의원 시절로 밀양·의령·함안·창녕에서는 한결같이 조 전 의원의 친동생이 공천 장사를 한다는 의혹이 일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때 조 전 의원은 밀실공천 의혹 등으로 연일 언론보도와 규탄 기자회견, 유권자들의 중앙당 및 경남도당 항의 방문으로 곤욕을 치렀다. 이로 인해 우여곡절 끝에 당선된 고(故) 김부영 전 창녕군수가 선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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