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5 11:06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이 원전 기기 제작 국산화와 가스터빈, 해상풍력발전기 독자 모델 확보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15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박 회장은 13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24 한국자원경제학회 학술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대상을 수상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1980년대부터 쌓아온 원전 주기기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표준형 대형원전인 APR1400 주기기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우리나라 원전 산업을 이끌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아랍에미리트(UAE), 중국, 대만 등 전 세계 원자력 발전소에 원자로 34기, 증기발생기 124기를 제작해 공급했다. 또 전 세계 다수의 소형모듈원자로(S2024.04.07 09:29
두산그룹이 글로벌 테크놀러지 선도 기업인 IBM과 손잡고 디지털 비즈니스를 강화한다. 두산은, 지난 4일(현지 시각) 박지원 그룹 부회장과 디지털 비즈니스 관련 경영진이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IBM 본사를 방문해 아르빈드 크리슈나 회장, 롭 토마스 수석부회장 등 IBM 주요 경영진과 디지털 솔루션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양사 경영진은 협업 중인 프로젝트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다양한 미래기술 트렌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산과 IBM은 지난 2021년부터 △두산밥캣 해외사업장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그룹 내 운영기술(OT) 보안 솔루션 적용 △그룹 인2024.03.19 13:40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인천 부평구갑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격려했다.전남 해남·완도·진도 지역구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승리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경선 후 첫 지원유세 일정으로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후보가 있는 지난 16일 부평구갑 지역구를 찾았다. 박 전 원장은 이재명 대표와 함께 노종면 후보의 공동후원회장이기도 하다 박 전 원장은 지난 9일 노종면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상축사에서도 “경선 결과가 확정되면 제일 먼저 부평으로 오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를 지킨 것이다. 박 전 원장은 노종면 후보와 함게 부평시장과 문화의 거리를 방문해, 노 후보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밝히고 주민2024.03.07 15:01
“K-가스터빈 개발 성공에 대한 자신감으로 수소터빈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두산에너빌리티는 박지원 회장, 파워서비스BG 손승우 부사장을 비롯해 ㈜두산 CSO 김도원 사장, CFO 김민철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본사에서 가스·수소터빈 제작 현장 방문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가스터빈 수주 확대를 앞두고 임직원을 격려하고, 가스터빈을 기반으로 개발에 매진 중인 수소터빈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3년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에 착수해 2019년 세계 5번째로 개발을 완료했다. 이후 김포열병합발전소에 첫 공급한 가스터빈이 지난해 7월 상업운전에2023.10.27 21:21
우승자에게 마스터스와 디오픈 출전권이 주어지는 AAC에서 박지원(미국 버클리대)이 '톱10'에 들었고, 전날 순항했던 국가대표 김현욱(한체대)은 주춤했다.박지원은 27일 호주 멜버른의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파71·7055야드)에서 열린 제14회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골프 챔피언십(AAC)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1오버파 143타로 빌리 다울링(뉴질랜드), 마사유키 야마시타(일본)와 공동 9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와는 4타 차다.딩원이(중국)와 린촨다이(대만)는 합계 3언더파 139타를 쳐 공동 3위그룹 가즈마 고보리(뉴질랜드) 등을 2타 차로 제치고 공동선두에 나섰다. 2009년 창설된 이 대회는2023.07.21 18:22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회장은 “회사의 모든 의사결정 프로세스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철학을 적용하는 등 ESG 경영 내재화를 통해 회사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두산에너빌리티가 21일 발간한 ‘2023 통합보고서’에 수록한 CEO 메시지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주요 척도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자리잡고 있더”면서, “이러한 대내외 환경변화를 고려해 회사는 아래의 3가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첫째, 친환경 에너지 사업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신사업 또한 기술력 확보로 시장을 선점한다..그는 “에너지 시장은 기후변화와 에너지안보라는 양대 과제2023.02.26 12:55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이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미래 사업방향을 찾기 위해 ‘MWC 2023’ 현장을 돌아본다. MWC와 IFA, CES는 세계 3대 정보기술(IT)박람회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는 모바일 산업 글로벌 전시회다. 최근에는 통신기술 기반 전 분야로 영역이 넓어지면서 참가 업종도 자동차, 사물인터넷, 로봇, 반도체 등으로 늘어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선 모빌리티, 핀테크 등 다양한 주제가 등장할 예정이다. MWC는 ‘Mobile World Congress’의 약칭이다. MWC는 GSM협회가 주최하며 매년 2월에 열린다. 2000년대 중반까지는 프랑스 칸에서 개최됐고 최근에2022.07.15 19:18
문재인 정부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지원과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에 칼끝을 겨누며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15일 박지원 전 원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으며,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서훈 전 원장에 대해서는 입국 시 통보를 조치했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박 전 원장은 1개월간 출국이 제한됐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은 범죄 수사를 위해 출국이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되는 사람에 대해 1개월 이내 기간 출국을 금지할 수 있다. 또 미국 싱크탱크의 초청으로 현지에 머무는 서 전 원장의 경우 입국 시 그 사실이 검찰에 자동 통보될 수 있도록2022.02.27 13:33
고(故)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의 장례가 5일간 문화체육관광부장으로 치러진다. 문체부는 27일 이 전 장관의 영결식을 3월 2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장례위원으로는 이민섭, 주돈식, 김영수, 송태호, 신낙균, 박지원, 김한길, 남궁진, 김성재, 이창동, 정동채, 김명곤, 김종민, 유인촌, 정병국, 최광식, 유진룡, 김종덕, 조윤선, 도종환, 박양우(이상 전 장관), 유희영(대한민국예술원 회장), 김대진(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민병찬(국립중앙박물관장), 김현모(문화재청장), 서혜란(국립중앙도서관장), 김은미(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최규학(문화회 회장)등이 위촉됐다. 황희 문체부2021.08.12 16:10
두산중공업(대표 박지원)이 올해 상반기 수주 부진에도 올 한해 수주 목표 8조60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대신증권 자료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의 상반기 누적 수주는 약 2조3000억 원이다. 올해 절 반이 지났지만 당초 세운 수주 목표의 50%도 달성하지 못해 수주 부진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같은 수주 부진은 베트남 붕앙2(Vungang2) 화력발전소 사업과 한림해상풍력 사업 수주가 지연된 데 따른 것이다. 붕앙2 사업 수주 계약은 지난해 10월에 체결됐고 한림해상풍력 사업의 수주 계약은 지난 4월 체결됐다. 붕앙2 사업은 발주처와의 지분 비율 조정 때문에 확정계약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비해 한림해상풍력 사2021.06.09 07:00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으로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받아온 두산중공업(대표 박지원·사진)이 신재생에너지와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SMR) 사업으로 화려한 백조로 부활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친환경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추진되는 풍력 사업과 수소 가스터빈 사업으로 최근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한미 정상회담에서 원자력발전 분야 협력 얘기가 오가면서 그동안 그늘에 가렸던 두산중공의 원전 기술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오는 2025년까지 풍력·수소 가스터빈·소형모듈원자로 사업 비중을 62%까지 늘리는 계획을 지난 4월 밝혀 원전 등 친환경 발전 분야에서2020.07.29 15:56
'정치9단' 박지원 신임 국정원장은 국회의원에 낙선한 뒤 여러 방송매체를 오가며 교수로 교단에 서는 등 바쁜 나날을 보냈다. 그러더니 청와대의 부름까지 받아내고 인사청문회도 정치 9단답게 가볍게 받아넘기며 당당하게 국정원장에 취임했다. 그는 문대통령과 사이가 멀어진 후에도 정책에서 만큼은 등 돌림이 없는 행동을 취했는데 그의 관상에서도 그 역력함이 있으며 정치9단의 이력이 나타난다. 그가 79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마가 반듯하고 발제가 정갈한 정성의 격(正性의 格)을 가졌음이 첫 번째의 이유다. 정치9단으로 불리는 인물들은 이마가 반듯한 정성일 때 풍파가 없이 관록을 이루는데 고 김종필 전 총리가 그러했2020.07.27 17:36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27일 북한에 대해 "우리의 주적이면서 평화와 협력, 통일의 대상"이라고 밝혔다.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대한민국에 위해를 가하려는 어떤 국가도 우리의 주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미래통합당 주호영 의원이 '주적이 북한인 것은 틀림없죠?'라며 같은 질문을 이어가자, "말씀드렸는데 기억을 못 하느냐"며 "여기서 100번 소리 지를까요? 광화문광장에서 할까요?" 했다.주 의원이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토론 과정에서) 주적이 어디냐는 질문에 대해 답을 못했고, 박 후보자는 문 후보의 안보관이 의심된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지적하자, 박 후보자는 "정치적 발언이었다"고 했다.박2020.07.27 16:13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7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북한에 총 30억 달러를 보내는 내용의 '비밀합의서'에 박지원 후보자가 서명했다고 주장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박 후보자는 "기업이 없다"며 부인했다. 박 후보자는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우리 측 특사였다.주 원내대표가 이날 공개한 '경제협력에 관한 합의서'라는 제목의 문건은 지난 2000년 당시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이 북한 송호경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6월 정상회담을 합의할 때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2000년 4월8일자 문건은 박 당시 장관과 북한 송 부위원장의 서명이 들어있다.이날 청문회에서 주 원내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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