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08:16
오랜 세월 정치의 길 위에서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내려온 한 인물이 이제는 또 다른 무게의 책임을 짊어지고, 청년들의 내일과 미래를 좌우할 자리에 서게 됐다.한국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선임된 박창달. 그의 이름 앞에는 여전히 ‘전 국회의원’이라는 이력이 먼저 떠오르지만, 앞으로는 그보다 더 중요한 이름으로 불리게 될지도 모른다. 바로 수많은 청년들의 기회를 설계하고, 그들의 가능성을 현실로 이어주는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으로서다. 정치가 시대를 움직이는 일이라면, 이 자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에 더 가깝다.장학금은 단순히 숫자로 표현되는 재정 지원이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포기하려던 학업을 다시 붙잡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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