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1 16:39
동성 성추행 혐의로 붙잡힌 백재현씨가 결국 불구속 기소됐다.1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개그맨 출신 공연 연출자인 백재현(45)씨를 준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달 17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남성 이모(26)씨에게 유사성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백재현은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KBS2 '개그콘서트'에서 레슬링 개그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뮤지컬 연출가로 변신, 2004년부터 최근까지 창작뮤지컬 '루나틱' '슈터루나틱' '페이스오프' 등을 연출했다. 백재현 불구속 기소에 네티즌들은 “백재현 불구속 기소, 동성애자 아니라며” “백재현 불구속 기소, 적당히 하시길” “백재현 불구속 기소, 전과 있다던데” “백재현 불구속 기소, 할 말이 없다”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2015.06.01 15:42
과거 백재현이 극단적인 경험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백재현은 지난 2012년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개그맨에서 뮤지컬 연출가로 뛰어 들면서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겪었음을 고백했다. 이날 백재현은 "상황이 나빴을 때 극단적인 생각을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지난해 6월 24일날을 절대 잊지 못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백재현은 "그 날 백재현은 죽었다고 생각했다"며 "한강까지 갔다. 악성댓글에 시달리고 우울증이 오고 다시 빚을 지면서 사채까지 끌어 썼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 백재현은 "그 때 죽자고 생각했다가 그럼 죽었다 생각하고 죽는 고통이라고 하는 다이어트와 성형수술을 해보자 결심했다"며 "어차피 최악의 상황에서 밑져야 본전 아니냐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백재현은 최근 20대 남성을 찜질방에서 유사 성행위로 성추행해 불구속 기소 소식을 전했다.백재현 불구속 기소, 모습에 "백재현 불구속 기소, 정말 문제네" "백재현 불구속 기소, 황당하다" "백재현 불구속 기소, 과거가 우울했던듯"등의 반응을 보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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