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3 14:38
수도권 분양실적이 2020년 이후 2번째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그동안 누적된 갈아타기 수요가 한꺼번에 신축으로 쏠리며, 높은 청약 경쟁률을 거두게 되는 곳도 생겨날 전망이다. 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국토교통 통계누리의 ‘주택건설 분양실적(공동주택)’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기준 수도권 분양실적은 5만3,646가구(분양 기준, 임대 및 조합 제외)로 지난 2020년 이후 최저치였던 2023년의 수도권 분양실적(3만9,615가구)의 뒤를 이어 2번째 최저치를 보였다. 이는 전년(5만5,731가구) 대비 3.74% 감소한 수치이기도 하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인천은 올해 1~9월 기준 분양실적이2025.04.11 10:36
올해 1분기 아파트 분양 시장이 가뭄에 시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분양을 계획했던 단지 10곳 중 2곳도 채 분양에 나서지 못했다.1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부동산R114가 지난해 말 수도권 분양예정 물량(미정 제외)을 집계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서울 2731가구, 경기 6783가구, 인천 2105가구 등으로 집계됐다.하지만 올해 1~3월까지 서울 482가구, 경기 1179가구, 인천 196가구 만 분양에 나서며 수도권 분양 실적률은 16%에 그쳤다.지역별로는 서울 17.6%, 경기 17.4%, 인천 9.3% 등이다.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은 미분양 주택 증가와 탄핵정국 등으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전국 기준 1분기 일반분양 물량은 1만2358가구로2021.11.29 19:58
29일 GS건설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GS건설은 실적둔화 모습을 보이면서 주가가 약세입니다. 29일 종가는 800원 내린 3만76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주가는 1월 4일의 3만8050원에 비해 1% 하락한 수준입니다.GS건설은 주택분양 실적 향방에 따라 주가가 좌우됩니다. GS건설 실적에서 주택건축 부문이 7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도시정비 사업이 지연되면서 분양이 부진했습니다.GS건설의 분기별 실적은 올해 3분기까지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현대차증권은 GS건설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이 2조4707억원, 영업이익이 274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GS건설의 최대주주는 허창수 회장으로 지분 8.28%를2021.08.03 09:08
8월과 함께 전국에서 신규 아파트 총 3만 5000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8월과 비교해 총 가구 수 1만 2764가구(57%), 일반분양 1만 1810가구(72%) 늘어난 물량이다.3일 직방에 따르면, 이달에 전국 49개 단지, 3만 5177가구가 분양에 들어가고, 이 가운데 2만 8241가구가 일반분양으로 시장에 풀린다. 지난달 일반분양을 준비하던 수도권 민간 아파트들이 지난달 16일부터 수도권에서 시작된 3기 신도시 1차 사전청약을 피해 분양일정을 8월 이후로 늦추면서 분양 물량이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직방이 지난 6월 말에 집계한 7월 분양예정단지는 64개 단지, 총 4만 7150가구, 일반분양 4만 2140가구였다. 그러나, 이후 재조사에서2019.09.29 16:43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예고 이후 지난달 수도권 공동주택 분양물량이 지난해 8월에 비해 3배 수준으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8월 전국 주택건설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2만6733가구로 전년 동기(1만4411가구)에 비해 85.5%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은 1만8099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99.7%나 늘었다. 서울은 3707가구로 163.5% 증가했으며, 지방도 8634가구로 3.1%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일반분양이 1만7487가구, 조합원 분양이 5989가구로 지난해 8월보다 각각 155.3%, 152.3% 늘었다. 이는 정부가 민간택지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건설사2015.01.20 09:40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 싱가포르의 민간주택분양 실적이 최악의 상황이다.싱가포르 도시재개발청(URA)은 2014년 12월 싱가포르의 민간주택 분양 가구수 는 전월 대비 45.6% 감소한 230가구에 머물렀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1% 감소했다.이 같은 민간주택 분양실적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분양 실적이 최악이었던 지난 2009년 1월 이후 월별로는 가장 낮은 수준이다.싱가포르 부동산시장은 과열을 우려한 정부의 신규 주택 대출 규제조치로 크게 위축되어 있는 실정이다.이 같은 수요 감소로 인해 민간 주택 가격은 2014년에 비해 4%나 하락했다./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2014.11.07 16:25
지난달 분양 실적이 올 들어 가장 많은 4만7768가구로 조사됐다. 수도권에서는 '위례자이'가 6만명을, 지방에서는 ‘세종시’가 14만여명을 끌어 모으며 지난달 청약 돌풍을 이끌었다.7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0월 전국 아파트(공공임대․주상복합 포함, 국민임대 제외) 일반분양 가구 수는 총 77, 4만7768가구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많은 물량으로 지난 9월, 1만7607가구와 비교해 3만161가구 늘어났다.수도권에서는 총 27곳, 1만4192가구가 공급됐다. 서울은 총 10곳 중 6곳이 1순위 마감, 3곳이 3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이는 서초구의 재건축 단지를 비롯해 위례신도시, 세곡2지구, 강남보금자리 등 인기지역 물량이 대거 쏟아졌기 때문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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