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1 13:05
브라질에서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탄핵 요구가 나온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구매를 둘러싸고 부패 스캔들까지 터졌다. 30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AFEGAMES에 따르면 코로나19로 50만 명이 사망한 브라질에서 인도 제약업체가 개발한 코박신(Covaxin) 2천만 회분을 구매하면서 비리 혐의가 드러났다. 이같은 논란으로 내년 재선을 준비하고 있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여론조사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은 대선 지지율 조사에서 보우소나루를 두 배 정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박신 사건은 보건부 공무원이 구매 계약 과정에 문제2021.05.18 06:13
브라질이 중국으로부터 백신 2500만 회분을 생산할 수 있는 원료를 지원받기로 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는 이날 아스트라제네카와 시노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을 위한 원료를 앞으로 1주일 이내에 중국으로부터 지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 물량은 백신 2500만 회분 생산에 필요한 양이다. 제조 백신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원료는 1800만 회분으로 22일 확보된다. 시노백 백신 생산을 위한 원료는 700만 회분으로 26일쯤 도착된다. 도착 날짜는 물류 등의 사정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도 있다. 브라질 당국에 따르면 최소 1회 백신 접2020.11.01 07:56
“브라질은 중국의 코로나19 백신을 당연히 구입할 것이다.” 해밀턴 모우라오 브라질 부통령이 브라질에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중국의 백신을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우라오 부통령은 브라질이 중국 백신을 수입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모우라오 부통령의 견해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입장과 다른 것이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최근 중국 시노백의 백신을 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오랜 기간 중국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높여왔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견해는 중국 시노백 백신이 브라질의 면역 프로그램에 포함됐다는 보건복지부 장관의 입2018.05.25 16:28
브라질은 24일(현지 시간)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백신 접종 구제역 청정국'으로 인증을 받았다. 향후 쇠고기 수출 확대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이날 브라질 뉴스포털 G1이 전했다. 브라질은 목축 대국으로 연방 정부와 주 정부, 민간이 일체가 되어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과 국경지역 검역 실시, 예방을 위한 실험 및 검사 기관 구축을 진행해왔다. 50년간 진행된 이러한 노력에 국제기관의 합당한 평가가 주어진 것이라는 견해가 따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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