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0 09:54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북방항로가 오는 8월부터 1년 5개월 만에 정기 운항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운항은 신규 선사 지앤엘에스티(GNLst)가 맡으며, 최근 인수한 1만6000t급 중형 카페리 ‘지앤엘 그레이스 호’를 투입한다. 해당 선박은 승객 570명, 화물 150TEU, 차량 350대까지 동시에 수송이 가능하다.지앤엘 그레이스 호는 26일 속초항에 입항할 예정이며, 초기에는 주 1회, 내년부터는 주 2회로 운항이 늘어난다. 강원도는 이번 운항 재개가 속초항의 국제항로로서 경쟁력과 환동해권 중심항만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제여객터미널 시설 보강도 내년까2023.09.13 19:38
2000루블 러시아 지폐 뒷면에 그려진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 그 곳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러시아 극동 아무르 지역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회담했다. 두 정상이 회담하는 것은 2019년 4월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두 정상이 왜 회담 장소로 러시아 우주기지를 선택했는지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지만 북한과 러시아 간 기술 협력이 본격화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의 상징성이 무척 크기 때문이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쪽으로 1500km가량 떨어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는 부지 면적은 551㎢에 이른다. 우리나라 나로 우주센터의 약 110배 이상이다.이곳은2023.05.26 05:50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큰 이익을 누린 국가는 중국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서방이 지원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경합을 벌인 이후 전쟁 양 당사자 외에 미국과 서방은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으나 중국은 블라디보스토크 항구 같은 예상치 못한 지리적 위치에 접근, 서방이 떠난 러시아 시장에서 중국 경제의 확장, 값싼 에너지 수입이라는 이익을 누렸다.◇블라디보스토크의 전략적 중요성 블라디보스토크는 중국, 북한, 일본, 러시아가 만나는 동북아시아에 있다. 그것은 유럽 전체와 아시아 사이의 중요한 운송길이다. 중요한 경제 운송 수단인 것 외에도 러시아에 지정학적 중요성도 있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말2022.03.15 14:56
에어부산이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및 러시아 제재 본격화에 따라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잠정 중단한다고 15일 밝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할 승객의 안전이 우려되고, 현지 공항의 안정적 운영을 담보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운항을 중단하게 되었다”며 “향후 상황을 주시하면서 운항 재개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에어부산은 19일 운항 편부터 4월 15일까지 총 6편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으며, 4월 29일 이후 운항편은 승객의 안전이 담보되는지 면밀히 검토하여 운항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에어부산은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2주에 1회, 토요일 운항하고 있다.2022.02.06 13:00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은 인천과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정기편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6일 밝혔다. 에어부산의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정기 항공편으로 주 1회, 매주 토요일에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5분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에 오후 3시 도착한다. 현지 공항에서는 오후 6시 5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저녁 8시 도착하는 일정으로도 운항 된다. 운항 기종은 180석의 A320 항공기를 투입한다. 블라디보스토크 입국자는 러시아 입국 시 도착 시간 기준으로 48시간 이내에 검사한 영문 PCR 음성 확인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한국인은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첫 운항을 기2021.12.30 14:48
에어부산이 인천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2월 5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블라디보스토크 노선 정기 항공편을 격주로 토요일 1회 운항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오전 11시 15분 출발해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에 오후 3시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블라디보스톡 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5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저녁 8시 도착하는 일정이다. 기종은 A321이고 공급 좌석은 평균 200석 규모다. 에어부산이 블라디보스토크에 신규 취항한 이유는 이용객 편익을 높이기 위해서다. 현재 러시아로 가는 국내 항공사가 없어서 여행객이 예약하기도2021.05.20 10:13
KT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호텔과 골프장, 건강센터에 투자한다. 20일 러시아 프리마미디어에 따르면 문성욱 KT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올레그 휴메뉴 블라디보스토크 시장, 시 관계자 등과 만나 스마트 시티 관련 투자 계획을 논의했다. KT는 블라디보스토크의 스마트 시티 구현 사업에 참여해 헬스케어, 관광 분야 건설을 진행한다. 이번 만남은 스마트시티 건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하기 위해 진행됐다. 앞서 KT는 2018년 연해주 주정부와 '스마트시티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당시 KT와 연해주 주정부는 에너지·보안·교통·안전·스마트팜 등 KT의 스마트 시티 사업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이2019.08.21 13:00
일본 항공사 전일본공수(ANA)와 일본항공(JAL)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직항노선 신규 취항에 나선다.로이터통신은 20일(현지시각) "지난달 29일 ANA와 JAL이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 신규 노선을 개설하기로 했다"며 "두 항공사가 같은 날 같은 노선 개설을 발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보도했다.일본과 가장 가까운 유럽이라 불리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는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여행지다. 작은 도시인 블라디보스토크는 주요 명소가 대부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시내에 있어 자유여행을 해도 큰 부담이 없다. 주요 관광지로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시발점이자 종착역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혁명2019.07.22 12:30
러시아 야쿠티아항공 여객기가 창문이 균열된 채 비행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지난 20일 대한민국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던 현지 항공사 '야쿠티아항공' 소속 '슈퍼제트 100(SSJ-100)' 여객기 창문에 균열이 발생했다"며 "착륙 이후 여객기 검사 중에 발견됐다"고 보도했다.해당 여객기에는 69명의 승객과 7명의 승무원 등 총 7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여객기는 도착지인 블라디보스토크 크네비치 국제공항에 무사히 착륙했으며, 승객과 승무원 가운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여객기인 '슈퍼제트 100'은 소련 해체 후 러시아에서 처음 개발한 민간 항2019.06.07 15:13
이스타항공이 블라디보스토크 취항 1주년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를 펼친다. 이스타항공은 6월10일부터 10월26일까지 출발 가능한 블라디보스토크 항공권 이벤트를 10일 오전 10시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편도 항공권을 ▲인천-블라디보스토크 9만6100원 ▲부산-블라디보스토크 9만4700원 등 최저가격에 판매한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는 블라디보스토크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여행 가이드북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확인·예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블라디보스토크는 3시간도 채 안되는 비행시간으로2019.05.31 15:14
대림 코퍼레이션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대규모 어류 냉동 창고와 곡물 가공 터미널 건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현지 시간) 이즈베스티야 등 러시아 매체에 따르면 대림측 관계자들이 최근 극동지역 투자촉진 및 수출지원기구(ANO API)의 지원을 받아 연해주 지역을 방문했다. 대림은 최대 3만t의 어류 저장시설과 30만~50만t 규모의 곡물 터미널 건설을 검토 중이며 지난 3월 관련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림이 이 프로젝트 추진 1순위 지역으로 꼽고 있는 블라디보스토크는 극동지역 최대의 컨테이너 터미널로 7000개 컨테이너를 수용할 수 있고 20만 TEU의 운반 능력도 동시에 갖추고 있다.2019.04.24 18:5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번에도 전용열차를 타고 정상회담에 나섰다.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기 위해 김 위원장은 24일 오후 6시(현지시간·한국시간 5시)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했다.외신들은 중절모를 든 김 위원장의 모습을 긴급 타전했다.25일 열릴 북러정상회담에서는 북한 비핵화 조치에 대한 상응 조치 차원의 제재완화 문제와 경제협력 등의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한편 이번 북러회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후 김 위원장이 선택한 또 다른 행보여서 그 속내가 더욱 궁금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핵 문제를 북미 간 양자가 아닌, 다자적으로 풀어가려는 북한의 의도가 반영된 것 아2019.04.18 13:32
북한 고려항공이 18일 평양을 떠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비정기 운항편을 잡았다. 이에 북·러 정상회담이 다음주 열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17일(현지시간) CNN방송은 항공기 이착륙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를 인용해 고려항공이 18일 평양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비행 스케줄을 잡았다며 "고려항공은 이 노선을 월요일과 금요일에 운항한다"고 보도했다. 채크 오캐럴 코리아리스크그룹 대표는 이 방송을 통해 "이러한 비행정보는 특이하지만 북·러정상회담과 관련됐다고 단정하기엔 이르다"며 "지난해에도 비정기운항이 여러차례 있었기 때문에 예외적인 승객 운송일 수 있다"고 말했다.고려항공의 블라디보2018.11.28 17:05
㈜에어필립이 28일 첫 국제선 노선인 무안-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취항식을 갖고 노선 운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취항식에는 강철영 에어필립 사장과 임직원, 배기후 부산지방항공청 무안출장소 소장, 서윤원 법무부 무안공항출장소 소장, 우강원 무안경찰서 무안공항분실 실장 등이 참석해 에어필립의 첫 국제선 취항을 축하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취항식은 테이프 컷팅, 승무원 꽃다발 증정 및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3시간 만에 만날 수 있는 유럽이라고 불리는 블라디보스토크 취항으로 호남 지역민들이 인천국제공항까지 4시간 정도 소요되는 이동시간을 줄이고 무안에서 3시간 만에 가장 가까운 유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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