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4 08:38
코스콤이 블록체인 기반의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 '비마이유니콘' 사업을 종료한다.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저조해 수익이 나지 않아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이 1여 년간 준비해 지난 2020년 4월 시작한 비마이유니콘 사업을 이달 끝낸다. 주문부터 협상, 계약·잔고 조회 등 모든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는 본격 서비스를 제공한 지 약 2년 만의 결정이다. 심지어 모바일 앱을 개편한 지 약 반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코스콤은 앞서 지난해 11월 사용자의 편의성과 거래의 안정성을 향상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개편했다. 공동인증서 대신 이메일과 비밀번호만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기존 기능들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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