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6 07:59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늘어가는 가운데 이번 주말로 다가온 설날 차례상 차림비용이 지난해보다 2~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사과‧배 등 과일류가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많이 상승했고,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축산물은 도축 마릿수 증가로 안정세를 보였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서울시내 전통시장 16곳과 대형마트 8곳 그리고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25곳을 대상으로 농수축산물 가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4일 용산구 용문시장, 강동구 암사종합시장 등 전통시장과 이마트 등을 서울시 물가조사모니터단과 공사 가격조사요원 등이 합동으로 직접 방문해 확인한 결과다.2022.01.18 18:08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 가격조사기관인 (사)한국물가정보는 올해 설 차례상 비용(4인 가족 기준)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작년보다 1.6% 증가한 24만4500원이 필요할 것으로 조사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평년과 비교해 여전히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다.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면 전통시장과 비교해 40%이상 비용 부담이 클 것으로 조사됐다. 대형마트를 이용할 경우 35만2630원이 필요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2.5% 증가한 수치다.과일류의 경우 평균 12%가량 가격이 하락했다. 재배면적이 늘면서 생산량도 증가해 하향 안정세를 보였다. 견과류는 전반2022.01.16 20:47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평균 21만원으로 대형마트 27만원 대비 20%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16일 알뜰한 설 명절 장보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5개 권역생활권 7개구의 전통시장·대형마트·가락시장 가락몰 총 22곳을 대상으로 올해 설 차례상 구매 비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올해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6만 8549원으로 전년 대비 2.6% 상승한 반면,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1만 4753원으로 전년 대비 1.7% 상승했다.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20% 가량 저렴했다.특히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에 비해 과일류는 평균 11%, 무·배추는 6%, 쇠고기2021.01.22 10:02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지난해 설보다 비용이 11% 더 들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물가협회가 21일 현재 서울과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6대 도시의 8개 전통시장에서 과일류와 견과류, 나물류 등 차례용품 29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설 차례상 비용은 23만3750원으로 지난해 설 당시의 2만3160원보다 11% 더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21개 품목의 가격이 상승했고 7개 품목은 내렸다.과일류 중에서는 사과가 상품 5개 기준으로 22.3%, 배는 12.5% 올랐다.견과류 중에서는 밤 1kg 구매비용이 평균 8070원으로 지난해 설 때의 7880원보다 2.4% 올랐고 대추 400g 가격은 12.1% 상승했다. 곶감 상품 가격은 6.5% 하락했2020.01.14 15:27
서울에서 설 차례상을 준비할 때 가락시장 가락몰에서 식재료를 구입하는 비용이 시내 전통시장이나 대형마트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이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50곳), 대형마트(25곳),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76곳을 대상으로 설 수요가 많은 주요 36개 품목(6~7인 가족기준)의 소매비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조사 결과 가락몰에서 드는 비용이 17만210원으로 전통시장 18만7718원과 대형마트22만559원보다 각각 9%, 23% 낮았다.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에 비해 약 15% 가량 저렴했다. 가락몰 기준으로 전년보다 가격이 오른 품목은 무와 알배기 배추, 오2019.01.28 07:53
설을 앞두고 서민들은 걱정이 앞선다. 설 차례상 비용 때문이다. 올해 설 차례상 마련 비용이 지난해에 이어 또 올랐다. 28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설 차례상 30개 품목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제수용품 구입 비용은 4인 가족 기준은 평균 24만7000원이다. 지난해 설과 비교하면 1.4% 올랐다. 구매 장소로는 대형마트 24만308원, 전통시장 19만1905원, 백화점 38만2000원이다. 현재 정부는 설을 맞아 수급안정 대책기간 동안 배추, 무,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과 대추 등 주요 10대 성수품 공급량을 평균 1.4배 확대하고 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산물유통정보2019.01.16 11:46
한국물가협회는 16일 전국 6개 주요 도시의 전통시장 8곳에서 차례용품 비용을 조사한 결과, 올해 차례상 비용이 20만4230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19만9630원보다 2.3%, 4천600원 오른 것이다.품목별로는 사과의 경우 상품 5개 가격이 11.9% 오른 1만4070원, 배는 30.2% 오른 1만8820원이 들 것으로 조사됐다. 대추 400g은 21.1% 상승한 5680원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애호박은 가격이 18.1% 하락했으며, 대파와 무 역시 14.6%, 18.1%씩 내렸다.수입산 조기(부세), 북어포 한 마리씩과 동태포(1㎏)를 준비하는데 드는 비용은 1만9250원으로 1.3% 하락했다.쇠고기(산적용 600g)와 돼지고기(수육, 목삼겹 1㎏)의 경우도 12.6%, 2.2018.02.05 11:59
올해 설 차례상 비용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한국물가협회가 4일 벌인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설 차례상비용은 4인 가족 기준은 19만9630원 정도다. 이는 지난해 보다 3.1% 하락한 수치다. 협회는 서울·인천·부산·대구·광주·대전 등 6곳의 전통시장 9곳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최근 밝혔다. 협회는 조사품목 29개 중 사과를 포함한 15개 품목이 상승세를 나타냈고, 쇠고기 등 14개 품목은 하락세에 거래됐다고도 전했다. 가격이 오른 상품은 크게 사과, 배, 견과류(밤), 곶감, 애호박 등이다. 가격이 내린 상품은 대추, 시금, 무, 조기, 쇠고기, 돼지고기 등이다. 한2016.01.21 10:00
올해 서울에서 설 차례상을 차릴 때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평균 25만7234만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마트를 이용하면 이보다 18.6% 높은 평균 31만5980원이 필요하다.21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50곳, 대형 유통업체 15곳, 가락시장을 대상으로 설 수요가 많은 36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5만7234원으로 지난해(24만7976원)보다 3.7% 올랐다고 밝혔다.대형 유통업체는 31만5980원으로 전통시장이 18.6%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락시장 소매가격은 22만7635원으로 조사됐다.공사에 따르면 육류 가격은 소·돼지 등 사육 가축이 줄어 전년보다 16% 상승했다. 과일류는 생산량이 증가했으나 차례상에 올릴 최상품이 부족해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참조기는 어획량 증가와 정부 비축물량 방출로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다.자치구별로는 강남·송파·영등포구가 평균 27만원대로 높았다. 도봉·마포·구로구는 평균 23만원대로 나타났다.소와 돼지 등의 사육 마릿수가 줄어 육류 가격이 지난해보다 16% 상승했다. 과일류도 명절용 대과가 부족해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참조기는 어획량 증가와 정부 비축물량 방출로 가격이 하락했다.2015.02.14 14:17
[글로벌이코노믹 조태수 기자] 올해 설 제수용품 구매비용은 작년보다 5.7% 증가해, 설을 준비하는 가계들의 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는 올해 4인 가족 기준 제수용품의 구매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년보다 5.7% 증가한 21만7374원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조사는 서울시내 90개 유통업체과 시장을 중심으로 설 제수용품 24개 품목을 대상으로 작년과 올해의 물가를 비교했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설 제수용품의 물가 상승폭은 백화점이 9.9%로 가장 컸고, 뒤를 이어 대형마트 8.8%, 기업형 슈퍼마켓 2.9% 순으로 조사됐다.특히 일반 슈퍼마켓과 전통시장의 경우 작년보다 4인 가족 기준 설 제수용품 구매2015.02.11 09:16
[글로벌이코노믹 정흥수 기자] 설 대목이란 말이 무색할 만큼 유통시장에는 찬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설 차례상 비용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홈플러스는 11일 핵심 제수용품 23개 가격을 전년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하고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 기간 홈플러스에서 23개 제수용품으로 4인 가족 기준 차례상을 차릴 경우 19만6245원의 비용이 든다.이는 지난해 설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조사한 전국 대형마트 평균 차례상 비용 22만1662원보다 2만5417원 싼 금액이다.홈플러스는 이와 함께 농협 안심한우 갈비세트 등 주요 선물세트 40여가지를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추가 할인하고2015.02.03 13:54
[글로벌이코노믹 정흥수 기자] 서울에서 설 차례상 성수품을 살 때 전통시장을 이용할 경우 대형마트보다 26%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3일 시내 전통시장과 유통업체 등 총 66곳에서 조기, 사과 등 차례상에 필요한 35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에선 24만3352원, 대형마트에선 32만9025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특히 서울 송파구에 있는 가락시장은 설 차례상 구입비용이 20만3510원으로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는 강남, 서초, 동작, 관악이 평균 27만원대로 전체 평균보다 높았고 강북, 노원, 성북은 22만원대로 낮았다.전통시장에서 살 때 가장 유리한 품목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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