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8 09:18
중국이 미·중 무역전쟁과 관련하여 WTO에 중재를 요청했다. 중국은 한국 시간 27일 미국 정부의 최근 관세 부과에 대해 WTO 분쟁해결 절차에 따른 '분쟁 협의'를 공식 요청했다. 미국이 지난 23일 160억달러 상당의 중국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해 WTO가 중재해 달라는 요청이다. 중국은 같은 날 같은 액수의 미국산 제품에 동일한 조치로 맞선 바 있다. WTO 분쟁 해결 절차에 따르면 분쟁 당사국 중 어느 일방이 상대방 국가에 협의를 요청한 다음 이를 WTO에 통보하면 분쟁 해결 절차가 시작된다. 제소국이 협의를 요청하면 상대국은 30일 이내에 협상을 개시해 60일 이내에 답을 줘야 한다. 협의를 통해2018.07.31 13:20
대만이 미중 무역전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나라로 지목됐다. 대만에 이어 피해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는 헝가리, 체코,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아일랜드 등의 순이다. . 미국 뉴욕증시에서 발행되는 월스트릿 저널은 한국시간 23일 미중 무역전쟁과 관련한 특집기사에서 세계 제1와 제2위의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에 돌입하면서 싸움의 최전선에 선 미국과 중국보다 소규모 개방경제 국가들이 더 큰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월스트릿 저널 (WSJ) 은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되는 나라로 대만, 헝가리, 체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아일랜드 그리고 한국을 꼽았다. 이들 국가는 원자재나 부품을 수입해 국내에서2015.04.15 00:35
전 세계의 무역이 점차 회복되어 올해는 3.3%, 내년에는 4.%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세계무역기구(WTO)가 15일 전망했다. 이는 2014년의 2,8%에 비해 상당수준 호전되는 것이다. 이는 물론 1990년 이후의 평균치인 5.1%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의 평균치인 6.0%보다는 낮은 것이지만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으로 증가율이 오른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15년의 3.3%와 2015년의 4.0%는 2012년부터 2014년 까지 3년 평균 증가율 2.4%와 비교할 때 크게 높아지는 것이다. 예전의 높은 증가율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깊은 침체에서는 일단 벗어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최근의 세계 경기침체 중 상당 부분이 무역 침체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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