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 22:19
안산시는 16일 오후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한 11주기 기억식이 거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16 재단과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주관으로 유가족과 이민근 안산시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오석환 교육부 차관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 일반시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사 11주기 기억식은 단원고 학생 250명을 포함한 304명의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해 국회의장, 해수부장관, 경기도지사, 안산시장, 416재단이사장,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2025.04.10 10:28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일 4·16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정하고 ‘기억을 넘어 실천으로, 안전한 내일을 향해’라는 주제로 추모행사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경기도 단원고 학생과 교원에 대한 추모의 뜻을 기리고,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교육청 청사에 참사의 아픈 기억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고 전광판에도 게시한다. 또 교육청 홈페이지에 추모 배너 등의 홍보도 실시한다.교육청 모든 직원은 참사 당일인 16일 오전2024.04.17 08:11
안산시는 16일 오후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10주기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행사로, 유가족, 정부 관계자, 일반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4.16재단과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송바우나 안산시의장을 비롯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오석환 교육부 차관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을 포함한 304명의 희생자를 추모했다. 기억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해수부장관,2024.04.15 08:15
서울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추모하며 국민 안전의 날 주간을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국민 안전의 날 주간은 교육공동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서울 내 학교에 세월호 10주기 교육 자료를 배포하고, 학교가 4월 중 자율적으로 추모 주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시교육청에서는 학생회 중심의 세월호 추모식, 추모 리본 달기 및 편지쓰기,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 한마당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그간 시교육청은 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 체험중심 안전교육 강화, 업무 담당자의 위기대응능력 강화 등 안전한 교육환경 구현을 위한 활동을 지원해왔다. 지난2023.04.17 09:55
경기도 이민근 안산시장이 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식에서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16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추도사를 통해 “하늘에서 바라보고 있을 304명의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민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은 이민근 안산시장,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 염태영 경기도 부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광준 4.16재단 이사장, 김종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철민 국회의원, 고영인 국회의원, 김남국2022.04.18 06:49
"경기교육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원한다.”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8주기를 맞아 지난 15일 희생자 추모 행사를 했다.이날 이른 아침 이재정 교육감과 직원 20여명은 4.16민주시민교육원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자들 책상에 노란 리본이 달린 꽃을 일일이 헌화하고 추모했다.이재정 교육감은 헌화를 마친 뒤 도교육청 남부청사로 이동해 세월호 조형물 앞에서 직원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에 참석했다.이 교육감은 “단원고 250명 학생과 열한 분 선생님을 잃은 4.16은 경기교육의 무거운 짐이자 책임인 동시에 미래를 위한 희망이자 과제”며 “그들의 뜻, 마음, 희망, 꿈, 그리고 삶까지 경기교육을 통해 구현해내는 것이 우리에2021.04.16 14:48
4월 16일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와 단원구 일대에서 추도식이 온라인으로 열린다. 또 SNS상에서는 이용자들이 노란 리본 게시글을 올리고 세월호 참사를 추도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SNS를 통해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통해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이 이뤄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전했다. 이어 "슬픔에 함께하고 고통에 공감하면서 우리는 진실에 다가가고 있다"며 "지금의 위기도, 언제 닥칠지 모를 어떤 어려움도 우리는 이겨낼 것"이라고 밝혔다.이 가운데 넷플릭스와 웨이브, 티빙, 왓챠, 시즌 등 OTT에서도 세월호 참사를 기억할 수 있는 영화들이 공개돼있다. 가장 먼저 설경구, 전도연 주연의 영화2021.04.16 13:24
서양화가 ‘눈의 작가’ 안병학 화백이 16일 추모 음악이 흐르는 강남구 논현동 swing Bistro에서 세월호 추모 작품전 ‘눈의 메시지’ 전시회를 열었다.눈을 주제로 한 그의 작품 명제: ‘세월호&아우성’은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애도하며 추모하기 위한 공간과 시간을 준비한 ‘눈’의 메시지 작품전이다.안 화백은 화폭을 이분법적 수직관계의 구도로 두 면을 (하늘과바다) 분할하여 슬픔과 아픔을 함께 울부짖는 아우성을 표현했다. 또한 작품 속 색감을 보면 인간의 따뜻한 살갗인 하늘의 살색과 눈과 바다의 블루색을 사용해 자연의 색채적 특징을 강조해 현상의 감정적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색의 조화를 잘 이루었다.작품 ‘눈의 메시지2020.07.24 07:35
세월호 참사를 일으킨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의 차남 유혁기씨(48)가 미국 뉴욕에서 체포됐다고 뉴욕타임즈 등 외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2014년 300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를 운영하는 세모그룹으로부터 공금을 횡령한 유혁기씨가 한국 법무부가 미국에 제출한 범죄인 인도 요청에 의해 뉴욕 웨스트체스커 카운티의 자택에서 체포됐다.미국 법무부는 유씨가 수요일 웨스트 체스터 카운티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별다른 저항없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한국검찰은 유씨의 횡령이 세월호를 위험한 상황과 관행을 조성했다고 지적했다. 한국검찰은 유병언씨 가족이 1억6700만 달러를 횡령했다고 밝혔다.케이스 유(Keith H. Yoo)로2020.04.16 09:42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6일 (사)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재단 주관으로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거행되는 세월호 참사 6주기 기억식에 참석한다. 유 부총리는 추도사를 통해 "우리 모두는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 여러분께서 흘리신 눈물에 빚을 지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는 기본이 바로선 나라를 만들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항상 돌아보겠다"며 정부를 대표해 유가족들을 위로한다.교육부는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희생된 학생과 교사 등 모든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기 위해 13~17일 추모주간을 지정했다.2019.12.29 16:23
세월호참사 단원고 희생 학생의 아버지가 숨진 채 발견됐다.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세월호참사 단원고 희생학생의 아버지 A씨가 지난 27일 경기 화성시 한 도로에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29일 밝혔다. A 씨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취지가 담긴 동영상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라며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유경근 전 4·16 세월호 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A씨의 부고를 전했다.2019.11.23 09:12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의 감소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사상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일본 관광청은 최근 발표한 ‘10월 방일 여객수 추계 조사’에서, 한일 관계의 악화로 감소가 이어지는 한국인 관광객은 19만7300명을 기록, 지난해 동월 대비 65.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게다가 국가·지역별로 4위인 홍콩 또한 18만600명에 가까운 수준까지 떨어졌으며, 방일 전체 여객수도 5.5% 감소한 249만6600명으로 집계됐다. 여행객 둔화에 한국 관광객 감소가 가장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방일 관광객이 20만명을 밑돌았던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 내에 자숙 분위기가 퍼진 2015년 5월 이후 4년 5개월2019.11.09 14:50
세월호 참사 이후 5년 여만에 꾸려진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특수단)'이 오는 11일 공식 출범한다. 윤석열 검찰 총장 취임 이후 처음 꾸려진 특별 수사 조직인 특수단은 지난 6일 설치를 발표한 후 사흘 만에 수사팀 8명 구성을 모두 마쳤다. 특수단은 향후 '백서' 수준의 수사결과를 내놓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참사의 원인부터 수습 당시 상황, 기존의 사건 수사와 조사 과정까지 전면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출범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와 2017년 꾸려진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선조위)가 1년가량씩의 조사를 해왔고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지난해 3월 출범해2019.09.09 04:41
미국과 일본에서 태풍이 위세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현대글로비스[086280] 의 대형 자동차 운반선(PCC)이 미국 동부 해안에서 뒤집혔다. . 현대글로비스 차량운반선 골든레이(Golden Ray) 호는 9일 새벽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의 내항에서 외항으로 현지 도선사에 의해 운항하던 중 선체가 옆으로 기울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오전 5시 45분께 트위터를 통해 골든레이호의 해상사고 발생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브런즈윅항은 3개 터미널을 갖춘 조지아주 주요 항만으로, 남쪽으로 플로리다주에 인접해 있다. 미국 동부해안의 일반적인 항구들처럼 강 안쪽에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골든레이호는 브런즈윅 항구로부터 1.6km 거리의 수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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