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13:43
셀트리온제약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액 5364억 원과 영업이익 56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2.3%, 영업이익은 50.7%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를 기준으로 매출액은 약 1544억 원, 영업이익은 13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31.1% 성장하며 분기 실적 역시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갔다.셀트리온제약은 이번 실적 성장의 배경은 주요 제품의 안정적 매출 성과와 신규 제품들의 조기 국내 시장 진입을 꼽았다. 특히 인력 확충과 연구개발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 개선 및 사전 충전형 주사기(PFS) 생산시설 최대 가동이 유지돼 사상2026.01.06 15:47
대원제약이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 '이달비클로', '이달디핀정' 3종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출시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원제약은 셀트리온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정과 이달비클로정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이달디핀정까지 총 3개 제품의 국내 판매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달비’는 발사르탄과 올메사르탄 대비 우월한 혈압 강하 효과를 보여 하루 동안 효과가 어느 정도 일정하게 유지되는지를 의미하는 T/P Ratio가 우수하다. 낮은 혈압 변동성의 장점을 지닌 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다. 발사르탄과 올메사르탄과의 비교 연구 임상2025.09.30 17:57
셀트리온제약이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37001'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셀트리온제약 과천사무소에서 열린 ISO 통합인증 수여식에는 유영호 셀트리온제약 대표이사와 이정명 한국준법진흥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증 획득을 기념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37001은 뇌물 및 부패 리스크를 식별하고 예방 및 대응을 요구하는 관리 체계이며 ISO 37301은 기업의 법규 준수와 리스크 예방, 지속가능 운영체계 등을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셀트리온제약은 △내부 규정 고도화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 확대 △상시 모니터링2025.09.17 09:38
셀트리온제약은 글로벌 시린지 제조·공급사 벡톤디킨슨(이하 BD) 및 BD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셀트리온제약은 BD사와 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사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셀트리온제약의 의약품 위탁생산(CMO) 역량과 BD의 글로벌 시린지 고객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외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프리필드시린지(PFS) 위탁생산(CMO) 사업을 본격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BD가 운영하는 CMO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BD의 주요 글로벌 고객사들에게 셀트리온제약의 PFS CMO 역량을 홍보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BD가 자신들의 글로벌2025.06.02 16:33
셀트리온제약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의 국내 판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앱토즈마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억제제다. 류마티스 관절염(RA), 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sJIA),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pJIA) 등에 대한 적응증을 갖고 있으며 국내 시장 규모는 약 200억원으로 추산된다.개발사인 셀트리온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총 47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앱토즈마 글로벌 임상3상 연구에 따르면 앱토즈마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사전에 정의한 동등성 기준에 부합해 유효성, 동등성, 약동학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이같은 임상 결2025.05.23 09:10
셀트리온제약은 22일 국내 증권사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충청북도 오창에 위치한 청주공장 사전 충전형 주사기(PFS) 생산시설 투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셀트리온제약이 유럽, 미국, 일본 등 주요국 의약품 규제기관으로부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수준의 생산 역량을 알리고 PFS 및 펜(형 트레이닝 키트를 직접 시연해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했다.해당 PFS 생산라인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700평 규모로 원료의약품(DS)을 공급받아 조제, 충전, 이물검사, 조립, 라벨링 및 포장까지 전 공정이 이뤄지며 연간 최대 1600만 시린지까지 생산할 수 있다. 셀트리온제약2025.05.15 16:18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분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한 약 1125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07억원으로 191% 대폭 성장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5%포인트(P) 이상 향상된 9.5%를 기록, 셀트리온제약은 인력 확충, 연구개발비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절감과 생산 내재화 등을 통해 이익률 확대를 실현했다. 특히 주력 사업인 케미컬과 바이오시밀러 부문이 각각 27%, 14%로 두 자릿수 성장하며 역대 최대 매출액 달성에 힘을 실었다.케미컬 사업 부문은 총 매출액 약 516억원으로, 기존 주력 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0%성장한 162억2025.05.02 09:37
셀트리온제약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 참가해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의 연구결과를 최초로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포스터 형태로 처음 공개한 'CTPH-02'는 기존 세포독성항암제(페이로드)에 다른 작용 기전의 신규 페이로드를 결합한 이중 페이로드 형태다. 셀트리온제약은 기존 페이로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페이로드를 자체 개발, 적용했다.일반적으로 이중 페이로드는 단일 페이로드 대비 암세포에 더욱 강력한 세포독성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기에 항체를 접목하면 표적에서의 효과가 극대화된다.셀트리온제약은 HER2 항체인 트라스투주맙에 미세소관 저해제(MMAE)와2025.03.19 15:03
대웅제약은 셀트리온제약의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출시를 통해 대웅제약과 셀트리온제약은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보클로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프롤리아의 국내1호 바이오시밀러로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활성을 억제해 골흡수를 막고 골밀도를 증가시킨다. 이를 통해 폐경 후 여성의 골 손실을 방지하고 골절 위험을 낮추며 암 환자에서는 뼈 전이를 억제하고 골 구조를 보호해 합병증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이 치료제는 1회 주사로 6개월 간 효과가 유지되기 때문에 1주에서 길게는 3개월 주기로 투여해야 하는 타 치료제2025.03.18 09:20
셀트리온제약은 골 질환 치료제 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국내 판매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스토보클로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및 남성 골밀도 증가 등, 오센벨트는 암 환자의 골 전이로 인한 골격계 합병증 예방 및 골 거대세포종 등에 각각 적응증을 갖고 있는 동일성분의 치료제다. 국내에서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가 공개한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2023년 프롤리아가 약 1511억원, 엑스지바가 약 105억원 규모 등 총 1616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스토보클로와 오센벨트는 최근 유럽과 미국 등 주요국에서 잇따라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 데노수맙 성2025.03.17 17:01
셀트리온제약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약 4778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약 372억원으로 3.3% 상승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같은 실적 성장은 주요 제품 선전과 신규 제품들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고 인력 확충, 연구개발비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성장을 실현했다. 먼저 케미컬 사업 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23% 증가한 약 2048억원을 기록했다. 주력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가 약 668억원의 견조한 실적을 나타냈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판매가 이뤄진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정'이 약 50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같은 기간 바이오시밀러 사업 부문 매출액도 18.2% 성장한 약 866억원2024.10.31 10:20
대웅제약은 셀트리온제약과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 'CT-P41'의 공동판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오는 2025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CT-P41의 전국 종합병원 및 병·의원 공동 프로모션에 나선다. CT-P41은 셀트리온이 내년 3월 특허가 만료되는 오리지널 의약품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다. CT-P41의 주성분 '데노수맙'은 파골세포를 형성하고 활성화시키는 RANKL단백질을 표적해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활성도를 낮춰 골 재흡수를 억제한다. 1회 주사로 6개월간 효과가 유지되고 복약 순응도가 높은 게 장점이다. 또한 오리지널 의약품의 임상시험 결과를 통2024.09.02 09:35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일 보건복지부 약가 고시를 거쳐 바이오시밀러 제품 3종을 국내에 출시하고 빠른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겠다고 2일 밝혔다.셀트리온제약이 출시하는 바이오시밀러는 각각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 등이다. 각각 글로벌 시장에서 수조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이번 출시를 통해 보다 많은 국내 환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치료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5월과 6월 유럽과 국내에서 각각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중 '퍼스트무버'로 승인받은 옴리클로는 국2024.08.19 10:03
셀트리온제약이 셀트리온과 합병이 무산된 후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에 셀트리온 소액주주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셀트리온제약은 혁신적인 변화와 경쟁력 강화시켜 오는 2030년까지 국내 5대 제약사로 도약하겠다는 내용의 '비전 2030'을 19일 발표했다. 회사 핵심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부문별로 차별화한 성장전략을 기반으로 퀀텀 점프가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케미컬, 바이오의약품을 제조-판매하는 종합 제약사로서의 현재 역량을 면밀히 진단하고 △제조 △연구 △영업 부문별 세부 도전 과제를 제시했다. 제조 부문에서는 핵심 시설인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2024.08.16 09:47
셀트리온그룹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 양사 합병과 관련해 최종적으로 현 시점에서 합병을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이는 셀트리온 소액 주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그룹은 지난 16일 이사회에 앞서 '합병 추진 여부 검토 1단계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는 양사 합병에 대해 주주들의 의견을 확인하는 주주 설문조사와 회계법인의 외부평가, 글로벌 컨설팅사가 참여한 내부 평가를 진행했다. 양사 특별위는 합병 시너지, 재무적·비재무적 위험 요소, 자금 요소, 사업성 요소, 주주의견 등 5개의 항목으로 나눠 합병 추진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먼저 주주 설문조사에서 셀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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