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2 14:37
한국철도(코레일)가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등 상황이 엄중해짐에 따라 대응 수준을 '심각단계'에 준하는 대응체제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한국철도는 열차, 역사, 직원에 대한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강화한다. 열차 운행 전후마다 하는 소독에 더해 모든 열차의 기지입고시 추가로 방역을 하고 특히 이용객이 많은 KTX는 일 평균 4.5회 소독한다. 또 역사와 고객 접점시설에 대한 소독을 하루 2회로 늘리고 전 직원 발열체크를 하루 3회씩 하기로 했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21일 오후 동대구역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긴급 점검하기도 했다. 손 사장은 맞이방, 매장, 화장실 등 고객 이용 시설의 방역 상황을2020.01.02 16:51
한국철도(코레일) 손병석 사장이 신년사에서 '안전'을 화두로 제시하며 안전 강화를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할 계획임을 밝혔다. 손 사장은 2일 오전 대전 한국철도 본사에서 열린 2020년 한국철도 시무식에서 2020년 경영목표로 '국민이 마음놓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철도'를 제시하며 "올 한해 1조 7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안전에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이 시무식에서 손 사장은 "안전 강화를 위해 ‘유지보수 장비 첨단화’와 ‘작업자 안전 최우선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며 "신규열차를 도입하고 유지보수 장비를 첨단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한 안전관리시2019.11.20 16:35
한국철도(코레일) 손병석 사장이 전국철도노동조합(전철노) 총파업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빠른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파업이 5주 이상 장기화되면 대체인력 피로도 등으로 KTX 운행률이 평시 대비 57%로 떨어져 교통·물류 대란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20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전철노는 이날 오전 4시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해 손 사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 서울사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해 안전하게 열차를 운행하고 대화로 빠른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 사장은 "예고된 파업을 막기 위해 30여 차례 노조와 교섭을 진행했2019.09.08 16:07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손병석 사장이 러시아철도공사(RZD) 사장을 만나 한국의 대륙철도 진출을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코레일은 손 사장이 지난 3~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제5차 동방경제포럼(EEF)에 참석해 올레그 벨로제로프 러시아철도공사 사장과 만나 양국철도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만남에서 손 사장은 벨로제로프 사장에게 한국의 대륙철도 진출을 위한 강한 의지를 피력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안했다고 코레일은 밝혔다. 또 손 사장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도 표명했다고 코레일은 덧붙였다. 러시아철도공사 측은 한국이 국제철도협력기구(OS2019.08.13 16:52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손병석 사장이 지난 3월 취임식을 KTX 차량기지 현장에서 열며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를 천명했음에도 취임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코레일의 '안전 운행'이 순탄치 않다. 13일 자유한국당 김석기 의원실이 공개한 코레일의 '2019년 2분기 철도사고 현황' 자료를 보면, 손사장 취임 이후인 지난 4~6월 3개월간 발생한 2분기 '운행장애' 사고는 모두 39건으로 집계됐다. 운행장애 사고는 차량고장, 내부시스템 장애 등 원인으로 열차 운행이 지연되거나, 정차역에 서지 않는 무정차 통과, 엉뚱한 곳에 정차하는 정차위치 어김 같은 사고를 말한다. 열차 탈선, 추돌 등 '열차사고'나 탑승 여객자의 심장마비·자살 등 '여객사2019.03.27 18:06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손병석 신임 사장이 27일 취임함에 따라 그동안 표류하던 철도산업 구조개혁 작업이 재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손 신임 사장은 27일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코레일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대강당에서 제9대 사장에 취임했다. 손 사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한 철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되찾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현장을 사무실 삼아 직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국민이 믿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철도를 만들기 위해 종합적 안전혁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코레일 사장 취임은 지난해 12월 강릉선 KTX 탈선 사고로 오영식 전 사장이 사퇴한지 3개월 만이다. 전임 사장이 안전사고1
이란 협상 결렬 "트럼프 지상군 투입 명령"
2
"TSMC의 30년 패권이 깨졌다" 전 세계 AI 칩의 심장을 집어삼킨 한국의 '투명한 역습'
3
코스피200 야간선물, 장중 3% 급락…780선 후퇴
4
뉴욕증시 반도체 연쇄 폭락 "구글 터보퀀트 충격 알파만파"
5
아이온큐·리게티·디웨이브 양자 컴퓨팅 이란 전쟁·구글발 악재에 '털석'
6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한 달 새 주가 20% 급락…반도체 '슈퍼사이클' 끝난 건가
7
구글 터보퀀트, '제번스의 역설' 부르나…”메모리 수요 확대” 낙관 솔솔
8
트럼프 최후통첩 "10일 유예"
9
삼성-테슬라 ‘2나노 혈맹’ 초읽기…텍사스 ‘테라팹’ 공조의 막전막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