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6 11:58
송중기 주연의 차기작 영화 '군함도' 촬영이 당초 예정보다 한 달 정도 늦게 시작된다. 춘천시에 따르면 27일부터 제작사가 옛 미군기지인 캠프페이지에서 세트장을 설치하며 6월 말까지 마칠 계획으로 '군함도'의 본격적인 촬영은 7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당초 춘천시는 6월부터 크랭크인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 나가사키(長崎)의 군함도(端島, 하시마 섬)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 400여명이 목숨을 건 탈출기를 다룬 류승완 감독의 새 작품이다. 최...2016.04.03 21:28
배우 송중기의 차기작 영화 '군함도'가 춘천에서 크랭크인된다.영화 '군함도'를 촬영하는 제작사인 '외유내강'은 춘천시공영개발사업소와 지난달 30일 부지 임대계약을 했으며 미군이 주둔했던 옛 캠프 페이지 부지에 6천600㎡ 규모의 세트장을 설치하고 오는 5월 말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이 작품에서 송중기는 하시마 섬으로 끌려간 독립운동 지도자를 구출하려 잠입하는 독립군 박무영 역을 맡았다. 송중기는 6월부터 촬영에 들어가며 액션의 강도는 '태양의 후예' 유시진 역을 훌쩍 넘어선 고강도 액션을 선보일 전망이다. 류승완 감독이 지휘하는 '군함도'에는 송중기뿐만 아니라 배우 황정민(이강옥 역), 소지섭(최칠성 역), 이정현(말년 역)이 함께 출연한다.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400여 명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송중기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 역으로 강모연 역의 송혜교와 함께 한국과 중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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