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3 16:32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번주 경영진 인사를 앞둔 가운데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 경영담당 사장과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이 퇴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대교체' 카드를 꺼낼 전망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15~17일 사이로 예정된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사장단 인사에서 외국인 경영진이 대거 퇴진할 것으로 알려졌다.현대차그룹은 앞서 지난해 12월 15일 정의선 회장 취임 이후 첫 임원인사를 단행했으며, 당시 장재훈 사장 등 정 회장이 신임하는 임원들이 대거 승진한 바 있다.올해 임원인사에서는 피터 슈라이어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경영 담당 사장이 퇴진할 것이 유력하다.그는 2006년 현대차그룹2016.01.18 14:10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자동차 디자인 총괄 사장이 올 뉴 K7(신형 K7)이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라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17일 올 뉴 K7(신형 K7) 브랜드 사이트 영상 인터뷰를 통해 “올 뉴 K7은 고급스러움이라는 디자인 핵심 콘셉트를 바탕으로 완성된 품격 있는 세단”이라며 “이 차는 기아차 디자인의 미래이자, 전세계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기아차를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올 뉴 K7은 기아차가 2009년 1세대 모델을 출시한 이후 7년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로 이달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현대기아차의 디자인 수장인 피터 슈라이어가 공식 출시 전에 직접 신차 디자인 소개에 나선 것은 ‘올 뉴 K7’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고 힘을 실어주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2009년 기아차의 CDO(Cheif Design Office)를 역임하고 있었던 피터 슈라이어는 1세대 모델 출시 당시에도 보도발표회에 직접 참석하는 등 K7에 각별한 자부심과 애정을 가져왔다.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올 뉴 K7은 어느 방면에서 바라봐도 일관되고 완벽하게 고급스러워 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이어 “굉장히 성공적인 디자인을 갖췄던 1세대 K7보다 더욱 발전하고 싶었다”며 “그래서 더 고급스럽고 남성스러운 앞모양을 구현했고, 전체적으로 차를 쭉 늘려 더 위엄 있고 품위 있게 디자인 했다”고 강조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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