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07:56
삼성SDI가 글로벌 완성차 기업 스텔란티스와의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인 ‘스타플러스 에너지’에 제공한 대규모 대출의 만기를 연장했다. 전기차(EV) 시장의 일시적 수요 정체(캐즘)와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맞물린 가운데 합작 파트너사인 스텔란티스의 사업 철수설까지 제기되고 있어 향후 북미 배터리 생산 거점 전략에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SDI는 자본 투자 자금 용도로 실행한 1조6000억 원(약 10억5000만 달러) 규모의 대출 만기를 기존 3월 31일에서 2026년 6월 30일까지로 3개월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자금줄 잇는 삼성2023.12.22 13:47
인디애나 주는 삼성SDI와 스텔란티스의 합작회사인 스타플러스에너지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위해 하워드 카운티에 있는 토지를 추가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인디애나 경제개발공사(Indiana Economic Development Corporation, IEDC)가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 2곳을 수용하고 추가 개발을 유치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20일(현지시간) 주 예산위원회로부터 약 257에이커(약 104만㎡)의 토지를 매입하기 위해 1,580만 달러(약 205억7천만원)를 지출하도록 승인받았다. 이번에 구입할 토지는 약 257에이커로, 이 중 약 120-140에이커는 스타플러스에너지의 두 번째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수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다른 회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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