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3 06:00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한국 수출 규제로 한국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계가 휘청이고 있다. 일본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대부분 장악해 일본 기업들의 지배력을 새롭게 실감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의 공통점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장수기업이란 점이다. 80년에서 12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직원이 4만 명이 가깝고 매출액도 10조원이 넘는 회사가 이들이다. 스텔라케미파, 쇼와덴코, DNP가 그 주인공이지만 더 파고들면 숫자는 더 늘어난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지난 4일 포토레지스트, 불화(플루로인)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의 핵심 세 가지 소재의 한국 수출 규제에 들어가면서 관련 일본2019.07.08 16:27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한국 수출 규제로 관련 소재를 생산하는 스텔라케미파란 회사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고순도 불화수소를 생산해 수출하면서 글로벌 시장의 70%를 장악한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도 주목받고 있다. 일본 정부는 지난 4일 포토레지스트, 불화(플루로인)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의 핵심 세 가지 소재의 한국 수출 규제에 들어갔다. 고순도 불화수소는 반도체 회로의 불필요한 부분을 깎아내는 식각 공정과 불순물을 제거하는 세정 공정에 광범위하게 쓰인다. 일본과 중국 업체들도 불화수소를 생산하고 있지만 스텔라케미파는 전 세계 시장을 좌지우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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