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1 17:11
애경그룹과 스톤브릿지캐피탈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한 본격 레이스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애경그룹과 스톤브릿지캐피탈은 다음 달 7일 열리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각각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한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은 제주항공 경영 성공 노하우를 가진 애경그룹과의 컨소시엄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후 국내 항공산업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최고의 조합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스톤브릿지캐피탈은 2017년 애경산업 지분 10%를 투자한 바 있다. 애경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 항공사 인수·합병 사례 중 항공사 운영 경험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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