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4 16:21
'2025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가 아시아 최초로 전남 완도군에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힐링 총회와 힐링 타임(Healing General Assembly, Healing Time)’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24일 완도군에 따르면 국제슬로시티연맹은 전통과 자연을 보전하며 ‘느림의 삶’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목표로 33개국이 가입돼 있다. 총회는 각국의 슬로시티 우수 사례 공유 및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다. 올해 총회에는 미국, 이탈리아, 폴란드, 프랑스 등 13개국의 슬로시티 도시 시장 및 대표단이 참가했다.지난 19일에는 각국 참가자들이 완도에 도착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앞서 완도를 둘러보며 환경과 문화를 접하2025.02.11 11:15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 개최에 따른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신우철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김기정 행사 총감독, 국제행사 대행사(PCO)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추진 방향 및 기본 구상에 대한 기본계획 보고와 토론, 질의응답,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2025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청산도 등에서 개최되며, 세계 33개국 301개 슬로시티 지정 도시 시장 및 대표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19일 국외 참가자들의 완도 방문을 시작으로 20일에는 ‘완도 치2024.11.26 13:52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게 단풍이 든다는 슬로시티 청산도에서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단풍길 축제가 열린다. 청산도 단풍길은 슬로길 9코스로 상수원 입구에서부터 지리 청송 해변까지 약 3.2km이며, 도보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특히 진산리에서 지리까지 약 3km 도로 양쪽에 약 30년 된 단풍나무가 긴 터널을 이루고 있는데 걷거나 자동차를 이용해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다. 행사 기간 동안 청산도 사진 동호회인 ‘포토 팩토리’에서 단풍길을 찾는 주민·관광객을 대상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해 주고 인화 서비스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기념사진 촬영·인화 서비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제공하며, 지리에서2024.07.18 10:24
전남 장흥군과 대만 슬로시티 네트워크가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교류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대만 슬로시티 관계자 15명은 지난 16일 장흥군을 방문해 양국 슬로시티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장흥군 주요 현장 찾았다. 이날 장흥군을 방문한 대만 슬로시티 네트워크 관계자는 대만슬로시티 도시 및 후보지역 시장,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됐다. 대만 방문단은 오전 9시 장흥군에 도착해 김성 장흥군수가 주관한 환영행사에 참석한 후 현장방문을 시작했다. 김성 군수는 환영행사에서 장흥군 슬로시티 주요 정책과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대만 슬로시티 네트워크 회장을 맡고 있는 여명충(呂明忠, Lu, Ming-Zhong) 슬로시티 산이 시2024.03.26 14:43
전남 완도군이 내년 6월에 열릴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3일 벨기에 다머(Damme)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슬로시티 국제조정이사회’에 20개국, 36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 총회' 개최 도시로 완도군이 만장일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도 시장 총회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전통과 자연을 보존하면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33개국, 296개 도시(한국 17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국제슬로시티연맹 손대현 부회장은 이사회에서 “슬로시티 완도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삶을 선도하는 해양2022.11.23 13:12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2일 오후 2시 군청 공연장에서 2022년 국제슬로시티 공직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신안군 전역으로 확대 인증받은 신안군은 내년 재인증을 앞두고 다각적인 홍보와 더불어 슬로시티 철학과 정신에 부합하는 정책으로 군이 가진 독창성과 정체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슬로시티 신안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공무원의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 만큼 슬로시티에 대한 이해와 2023년 재인증에 대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한국슬로시티본부 손대현 이사장이 강사로 나섰다. 손대현 이사장은 '신안 슬로시티 성공 ABC를 아시나요?' 란 주제2022.07.29 18:08
인간의 수명이 길어졌습니다 .1970년 한국인의 평균수명(기대수명)은 62.3세2020년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3.5세로 늘었습니다.50년 새 수명이 21년이 늘었습니다. 60세 생일날 벌이던 환갑잔치도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문제는 기대수명은 83.5세인데 건강하게 살아가는 기간은 66.3년에 불과하다는 것, 17.2년을 병마와 싸워야 합니다.오래 사는 것도 좋지만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대입니다. 흔히 “웰빙, 웰다잉이 중요하다”고 하죠.‘웰빙’(well-being)우리말로 ‘참살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통해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간다는 뜻 참살이를 추구하는 ‘웰빙족’은 ‘참살이족’이라고 합니다.우리말로는 ‘참살이 도시’ 또는2022.07.28 11:32
인간 수명이 많이 길어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불과 50여 년 전인 1970년 한국인의 평균수명(기대수명)은 62.3세였다. 2020년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3.5세로 늘었다. 50년 새 수명이 21년이 늘었다. 왕들의 평균수명은 고려시대 41.4세, 조선시대 46.1였다니 얼마나 대단한 발전인가. 60세 생일날 벌이던 환갑잔치도 사라진 지 오래다. 문제는 기대수명은 83.5세인데 건강하게 살아가는 기간은 66.3년에 불과하다. 17.2년을 병마와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오래 사는 것도 좋지만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흔히 “웰빙, 웰다잉이 중요하다”고 한다. ‘웰빙’(well-being)은 우리말로 ‘참살이’이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통2018.11.20 12:40
전북 전주시가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느라 지친 고등학교 3학년들에게 삶의 여유를 되찾아 주기 위해 슬로시티 정신과 가치를 소개하기로 했다. 시는 20일부터 30일까지 전주지역 5개 학교를 찾아가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슬로시티 전주학교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고3 수험생 슬로시티 전주학교’는 학업생활과 수능 준비로 지친 고3 학생들이 도심형 슬로시티 수도인 전주시민으로서 천천히 즐기는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교육과 전통음악, 전통한지 슬로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대상학교는 수능을 앞두고 선착순으로 교육을 신청한 5개 학교로, 해당학교에는 올해 국내 최초로2018.07.03 13:28
최형식 전남 담양군수가 최근 프랑스 미헝드에서 열린 ‘2018 국제슬로시티 시장총회에 다녀왔다. 3일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 개최된 국제슬로시티 시장총회에는 최형식 담양군수, 김승수 전주시장(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장, 한국슬로시티본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고 슬로시티 정관개정과 2017년도 회계보고, 사례발표가 이뤄졌다. 최 군수는 총회를 마친 후 국제슬로시티연맹 본부가 있는 이탈리아 ‘오르비에또’와 슬로시티 ‘카스텔누우보 베라르덴가’ 도시를 공식 방문, 오르비에또 시장과 국제슬로시티연맹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이어가며 슬로시티 운영상황 등을 청취했다.2017.05.02 14:01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증도에서 어릴적 추억의 간식 삐비를 소재로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진다. (주)태평염전이 주최하고 신안군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슬로시티 증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5월의 삐비꽃 대향연’ 이란 주제로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 동안 이어진다. 삐비는 삘기라고 불리며 하이얀 꽃을 뽑아서 씹으면 껌처럼 질겅질겅하며 달착지근한 물이 나와 그 옛날에 껌 대용으로 어린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받았다. 5월의 염생식물원은 형형색색 함초(퉁퉁마디), 나문재, 해홍나물 등 70여종의 염생식물 군락과 함께 하얀 삐비꽃이 흐드러지게 물결친다. 축제기간 다양한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섬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7곳의 명소를 둘러2017.04.14 13:13
전북 전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전주화산체육관에서 ‘2017 전주슬로시티 국제세팍타크로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회장 이쾌규)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세팍타크로협회(회장 이용선)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4일 오후 5시 전주오펠리스 웨딩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아시아 8개국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남녀 15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올해 대회에는 남자부의 경우 한국을 비롯한 8개국(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싱가폴)이 출전하며, 여자부는 한국과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일본, 베트남 등 7개국이 출전한다. 경기방식은 조별 에선 리그2017.02.21 16:32
세계 최초로 도시 전역이 국제슬로시티로 지정된 전주시가 느림으로 대표되는 슬로시티 가치 확산에 나선다. 전주시는 시민들과 전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전주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고품격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슬로시티 전주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슬로시티 전주학교는 슬로시티에 대해 배우는 지식공부가 아닌 국제슬로시티로서 전주가 지닌 특색들을 배우는 교육으로, 시는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슬로시티 전주학교를 시민들과 청소년,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생활 속 안식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전주의 참 매력을 알려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시는 슬로시티 전주학교 운영을 위한 첫 걸음으로 21일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세미나실에서 전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도시관광해설사 등 48명을 대상으로 슬로시티 특강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해 4월 기존 한옥마을에 국한됐던 국제슬로시티를 전주시 전역으로 확대·재인증 받았다. 또, 전주만의 슬로시티 도시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국제슬로시티 제2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슬로시티 전주학교 운영을 통해 슬로시티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슬로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타 슬로시티가 가지지 못한 차별화에 초점을 맞추고 전주시 전체가 슬로시티라는 브랜드 가치를 확대시켜, 세계를 대표하는 도심형 슬로시티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슬로시티는 지난 1999년 10월 이탈리아의 작은마을 그레베 인 키안티에서 시작한 느린마을 운동을 전 세계로 확산한 지역 공동체 운동으로, 국내에는 현재 전주를 비롯해 전남 신안, 완도, 담양, 경남 하동 등 11개 시군이 국제슬로시티로 지정됐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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