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1 10:39
서울 소재 공립학교와 교육기관에서 시급이나 일급을 받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임금이 내년부터 시간당 1만850원으로 오른다. 이는 올해 시간당 1만300원보다 5.34%(550원) 오른 금액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 회계연도에 적용할 비정규직 노동자의 시간당 생활임금을 이 같이 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루 8시간 기준으로는 8만6800원으로 책정된다. 생활임금은 '노동자가 안정된 생활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수준으로 책정되는 임금'으로, 일반적으로 최저임금보다 높다. 육아휴직을 떠난 공무원·교육공무직원을 대신해 일하는 교육공무직원 등 공립학교나 교육행정기관에 단시간·단기간 채용돼 일급·시급을 받으며 일하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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