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9 08:57
현대자동차그룹이 멕시코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대양 간 회랑을 처음으로 활용, 물류 혁신에 나섰다고 멕시코 현지 언론 알모멘토가 지난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12시 40분, 오아하카주 살리나크루스항에 현대글로비스 소속 코스모스호가 한국에서 출발해 닻을 내렸다. 이 선박에는 다양한 모델의 차량 900대가 실려 있었으며, 이 차량들은 테우안테펙 지협 철도를 따라 베라크루스주 코아찰코알코스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그 후 다른 선박에 실려 미국 동부 해안으로 수송될 계획이다.이번 사례는 현대자동차그룹이 테우안테펙 지협 대양 간 회랑(CIIT)을 국제 무역을 위한 새로운 물류 경로로 가장 먼저 이용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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