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15:04
농심이 3세 경영 체제 전환을 본격화한다.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상열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상정되면서 오너 3세의 경영 참여가 확대될 예정이다. 수익성 개선과 글로벌 확장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안건이 통과될 경우 신 부사장은 이사회 구성원으로 주요 경영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신 부사장은 신동원 회장의 장남이자 고(故) 신춘호 창업주의 손자다. 2018년 농심에 입사해 전략·경영관리 부문을 거쳤으며, 이후 미래사업실을 맡아 신사업 발굴과 해외 사업 전략 수립을 담당해 왔다. 입사 7년 만에 부사장 승진과 이사회 입성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그룹 내 역할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평2025.11.21 09:36
농심이 조용철(63) 영업부문장 부사장을 12월 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 신임 조용철 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조용철 사장은 2019년 농심 마케팅부문장 전무로 입사해 2022년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2025년 영업부문장에 위촉되며 최근 농심의 국내외 영업을 총괄해 왔다. 그는 1987년 삼성물산으로 입사해 삼성전자에서 글로벌 마케팅실과 동남아 총괄 마케팅 팀장 및 태국 법인장을 거쳤다.농심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현장 감각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가를 대표이사로 선임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트렌드에 대응하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지속2024.11.25 16:49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상무)이 전무로 승진했다. 미래사업을 맡겨 3세 경영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5일 농심에 따르면 하반기 정기 인사에서 신 전무가 승진했다. 신 전무는 1993년생으로 2015년부터 2년 동안 농심 인턴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그해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했다. 이후 구매담당 상무와 미래사업실 상무를 거쳤다. 농심은 “회사의 성장 방향과 확장을 결정하는 중추적인 업무를 맡기자는 취지로 농심의 비전을 만드는 미래사업실 전무 승진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신 전무의 누나인 신수정 음료 마케팅 담당 책임도 상품마케팅2021.11.26 15:55
농심이 2022년 정기 인사를 단행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내실을 다졌다. 이병학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기존에 있던 박준 부회장과 함께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 신동원 회장의 장남 신상열 부장이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을 하면서 세대교체도 이뤄졌다. 26일 농심은 이병학(63세) 생산부문장 전무를 오는 다음달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를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병학 부사장은 오는 2022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병학 신임 대표이사는 충남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1985년 농심에 입사해 36년간 생산 현장에서 근무해온 생산 전문가다. 특히 농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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