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8 15:54
대우건설 해외사업 직원들이 싱가포르에서 막바지 공사를 진행 중인 도시철도 건설 관련 ‘사기성 뇌물’ 사건에 연루돼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8일 아시아 뉴스네트워크 미디어 CNA 등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대중고속철도(MRT:Mass Rapid Transit)의 스티븐스 역(St.Stevens)을 건설 중인 대우건설 현지 간부직원 2명이 현지 검찰에 뇌물제공 혐의로 기소돼 오는 18일 싱가포르법원 1심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대우건설 해외사업 직원 2명이 받고 있는 혐의 내용은 지난 2018~2019년 사이에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Land Transport Authority) MRT사업 담당간부(부국장)에게 5만 싱가포르달러(약 4200만 원)를 뇌물로 줬다는 것2020.07.20 17:46
대우건설이 글로벌 건설사들을 제치고 싱가포르에서 2800억 원 규모의 도시철도 공사를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싱가포르 서부 주롱 지역에 건설하는 약 2770억 원 규모(2억3900만 달러)의 도시철도공사(Jurong Region Line J109)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이번 공사는 주롱 지역 주요 거점과 노스사우스라인(NSL), 이스트웨스트라인(EWL)을 연결하는 24Km 도시철도(MRT) 중 일부로 지상 역사 3개와 3.6km 고가교 등을 건립하는 공사이다. 대우건설이 60%, 현지 건설사인 Yongnam E&C가 40%의 지분으로 설계·시공을 맡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톰슨 라인 공2020.02.18 15:04
대림산업은 18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주롱 이스트 환승역(Jurong East Station) 확장·연결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본지 2월 16일자 관련기사 참조)공사 금액은 1억9740만 싱가포르 달러(약 1680억 원)이다.대림산업은 환승역 확장과 길이 500m의 육교 건설 공사를 설계부터 시공까지 도맡아 수행한다.공사기간이 약 84개월인 주롱 이스트 환승역 확장·연결 공사는 오는 2026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대림건설은 “이번 사업은 싱가포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는 주롱 이스트 환승역에 신규 개통하는 주롱지구노선(JRL)을 연결하는 공사”라고 설명했다.현재 싱가포르에서 톰슨 라인 지하철 공사, 투아스 항만 공사2020.02.16 10:37
대림산업이 싱가포르 도시철도사업에 참여, 3개 환승역 중 1곳의 시공권을 따냈다. 수주금액은 1억 9740만 달러(약 2300억 원)이다.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즈(ST)는 13일(현지시간) “육상교통국(LTA)이 발주한 주롱(Jurong) 지구노선(JRL) 도시철도 4개 구간 건설 프로젝트 가운데 주롱 이스트 역의 설계와 시공, 역내 500m 육교 건설을 담당하는 세 번째 계약을 한국의 대림산업이 따냈다”고 보도했다. ST에 따르면, 대림산업이 수주한 사업에는 현재의 주롱 이스트 역을 환승 시스템을 갖춘 JRL역으로 신규 확장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 JRL역은 오는 2027년 완공 예정이다.앞서 싱가포르 마리나 해안고속도로(MCE) 구간을 건설했던 대림산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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