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6 11:00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가 아놀드 허(Arnold Hur) 한국 지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CEO)로 임명한다고 16일 밝혔다.아놀드 허 신임 대표는 골드만삭스 투자은행에서 커리어를 시작, 구글 트래블·보스턴 컨설팅 투자 매니저를 거쳐 한국 뷰티 관련 스타트업 '미미박스(Memebox)'의 미국 지사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 젠지 임원직을 수행해왔다.이번 인선으로 2018년부터 젠지를 이끌어 온 크리스 박(Chris Park) 전 대표는 고문 역할로 물러나 스포츠·교육 개발 등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젠지 이스포츠는 미국에서 2017년 창립돼 북미 지역 외에도 중국·한국 등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맥도날드, 푸마, LG전자 등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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