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13:56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봉사활동에 나섰다.양사 승무원들은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소재 국립항공박물관을 찾아 ‘어린이날 항공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항공업계 진로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약 200명이 참석했다.특강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 소속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들은 직접 강사로 나서 각 직업의 특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승무원들은 실제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미래 항공업계 인재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도 건넸다.2026.04.22 19:22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을 앞두고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접점을 넓히고 있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봄철을 맞아 장애인 문화체험 지원과 청소년 대상 항공 진로 특강 등 합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양사 사내 봉사단 임직원 40여 명은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찾아 장애인들의 문화체험 활동을 도왔다. 이번 활동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이들에게 봄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울과 경기도 소재 사회복지단체 소속 중증 지적장애인과 지체장애인 등 50여 명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 봉사단원들은 장애인들의2026.04.20 09:41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과 함께 노사 화합을 다지는 대규모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대한항공은 지난 18일 인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대한항공 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맞아 아시아나 항공과 함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 하늘 아래 한 가족(One sky, One family)’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과 가족 50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KHTU) 위원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등 주요 내빈도 자리를 함께했다.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노사가 상생을 위해 신뢰2026.04.14 16:06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라는 하나의 목표를 앞두고 자선 달리기 행사를 열고 결속력을 다졌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인천 중구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양사 객실 승무원과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여하는 자선 달리기 행사 ‘위런(We Run)’을 개최했다. 미국 항공기 제작사 보잉(Boeing)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양사 통합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평소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쳐온 가수 션도 동참해 임직원들과 발을 맞추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이날 축사를 빌려 “오늘의 달리기는 단순히 결승선을 향한 질주가 아닌 옆에2026.04.03 16:25
아시아나항공이 동유럽의 정치·경제 요충지인 헝가리 직항 노선을 확보하며 유럽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부다페스트 노선의 첫 운항을 알리는 신규 취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세르더헤이 이슈트반(Szerdahelyi István) 주한 헝가리 대사, 메드비지 이슈트반(Medvigy István) 주한 헝가리 문화원장, 김태성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은 매주 수·금·일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출국편은 오후 12시 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6시 5분 부다페스트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현지에서2026.03.31 18:24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 노선에 첫 정기편을 띄우며 유럽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아시아나항공은 31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인천-밀라노 노선 취항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김보영 이탈리아 관광청 대표를 비롯해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노선은 화·목·토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에 현지 시각 오후 8시 도착하며, 귀국편은 밀라노에서 오후 10시 출발해 다음 날 오후 4시 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기재는 아시아나 항공의 주력 기종2026.03.30 18:3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내부 통합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하면서 일원화 연착륙과 함께 통합 시너지가 제대로 발휘 할 수 있을 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외형적 결합을 넘어 조직과 운영 체계를 얼마나 빠르게 정렬하느냐에 따라 통합 성과가 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항공업은 서비스와 운항, 인력 운영 체계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산업 구조를 갖고 있어 단순한 시스템 통합만으로는 시너지를 기대하기 어렵다. 브랜드와 시스템이 통합되더라도 조직 간 융합이 지연될 경우 비용 절감이나 효율 개선 효과가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전문가들은 내부 통합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핵심 과정’으로 보고 있다. 황용식 세종2026.03.30 18:30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출범 선언 2주년인 오는 12월 17일을 기점으로 조직과 서비스 전반을 하나로 묶는 ‘화학적 결합 단계’ 등 통합 작업을 완료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대한항공과 영문 회사 명인 'KAL'만 남고 '아시아나항공'이라는 항공사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셈이다. 항공기부터 기내 서비스, 승무원 유니폼 등이 하나로 통일돼 글로벌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와 본격적인 규모의 경쟁에 나서게 된다. 이날 재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내부적으로 12월 17일을 양사 완전 통합의 기준일로 설정하고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시점을 기점으로 항공기 외관과 좌석 체계, 객실2026.03.30 11:0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출범을 앞두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조직 간 융합에 속도를 내며 사회공헌 활동 전개에 나섰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스튜디오에서 경북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항공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특강에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이 직접 참여해 각자의 직무와 역할을 상세히 설명했다. 현직자들이 비행 현장에서 겪은 실제 사례와 실무 경험2026.02.27 22:45
아시아나항공이 홍콩과 푸켓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하며 마일리지 활용 기회를 확대한다.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인천~홍콩은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44편을, 인천~푸켓은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24편을 편성해 총 68편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콩 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으로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하는 국제선이다.해당 항공편은 27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좌석 잔여분 전량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 구매도 가능해 고객은 마일리지 항공권과 일반 항공권 중 선택할 수 있다.공제 마일리지는 편도 기준 홍콩 노선 이코노미 1만5000마일·비즈니스 2만2500마일이며 푸2026.02.25 18:17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봉사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일 창단한 ‘대한항공 교육기부 봉사단’과 10년 넘게 운영되어 온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이 손을 잡은 첫 번째 사례로,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조종사를 꿈꾸는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기부 활동은 사회공헌 활동인 동시에, 통합을 앞둔 양사 직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수행하며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강에서는 봉사단원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현직 승무원들이 조종사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청소년2026.02.11 18:15
아시아나항공이 한중 양국 방문객 증가세에 발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20%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29일부터 중국 노선을 동계기간 대비 주 28회 확대해 총 18개 노선 주 161회 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동계기간 비운항했던 인천~청두 노선과 인천~충칭 노선을 3월 29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청두와 충칭은 각각 푸바오를 만날 수 있는 판다기지와 마라의 본고장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인천~청두 노선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해 청두 텐푸 공항에 오후 11시(현지 시각)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청두공항을 오전 12시 10분(현지시각)에 출발해 오전 5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2026.02.03 17:41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고환율과 통합 과정에서의 비용 증가로 적자를 기록했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받은 5년 만에 연간 적자다.아시아나항공은 2025년 매출액(별도 기준)은 6조1969억 원, 영업손실은 3425억 원, 당기순손실 1368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2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3140억 원, 영업손실은 1929억 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7.44%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698.37% 확대됐다.여객 매출은 전년 대비 768억 원 감소한 4조5696억 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미국 입국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미주 노선의 감소2026.01.30 18:08
대한항공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5조2255억원, 영업이익 1조113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41.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7.2% 줄었다.대한항공은 공시에서 "2024년 12월 12일 아시아나항공 지분 63.88%를 취득함에 따라 당해 사업연도부터 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에어서울 등)의 실적이 연결 기준으로 반영되면서 매출과 손익 구조에 변동이 생겼다"고 설명했다.같은 기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세전이익)은 8235억원으로 55.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473억원으로 53.2% 감소했다.이번 공시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소관 사항으로, 외부 감사 결과에 따라 일부 수치는 변동될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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