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22:45
아시아나항공이 홍콩과 푸켓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하며 마일리지 활용 기회를 확대한다.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인천~홍콩은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44편을, 인천~푸켓은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24편을 편성해 총 68편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콩 노선은 아시아나항공이 처음으로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하는 국제선이다.해당 항공편은 27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좌석 잔여분 전량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 구매도 가능해 고객은 마일리지 항공권과 일반 항공권 중 선택할 수 있다.공제 마일리지는 편도 기준 홍콩 노선 이코노미 1만5000마일·비즈니스 2만2500마일이며 푸2026.02.25 18:17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의 첫 합동 봉사활동으로 항공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4일 창단한 ‘대한항공 교육기부 봉사단’과 10년 넘게 운영되어 온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이 손을 잡은 첫 번째 사례로,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시립화곡청소년센터에서 조종사를 꿈꾸는 청소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기부 활동은 사회공헌 활동인 동시에, 통합을 앞둔 양사 직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수행하며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강에서는 봉사단원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현직 승무원들이 조종사라는 직업을 소개하고 청소년2026.02.11 18:15
아시아나항공이 한중 양국 방문객 증가세에 발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20%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달 29일부터 중국 노선을 동계기간 대비 주 28회 확대해 총 18개 노선 주 161회 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동계기간 비운항했던 인천~청두 노선과 인천~충칭 노선을 3월 29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청두와 충칭은 각각 푸바오를 만날 수 있는 판다기지와 마라의 본고장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인천~청두 노선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에 출발해 청두 텐푸 공항에 오후 11시(현지 시각)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청두공항을 오전 12시 10분(현지시각)에 출발해 오전 5시 1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2026.02.03 17:41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고환율과 통합 과정에서의 비용 증가로 적자를 기록했다. 2020년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을 받은 5년 만에 연간 적자다.아시아나항공은 2025년 매출액(별도 기준)은 6조1969억 원, 영업손실은 3425억 원, 당기순손실 1368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22%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2025년 4분기 매출은 1조3140억 원, 영업손실은 1929억 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27.44%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698.37% 확대됐다.여객 매출은 전년 대비 768억 원 감소한 4조5696억 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미국 입국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미주 노선의 감소2026.01.30 18:08
대한항공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5조2255억원, 영업이익 1조113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대비 41.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7.2% 줄었다.대한항공은 공시에서 "2024년 12월 12일 아시아나항공 지분 63.88%를 취득함에 따라 당해 사업연도부터 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에어서울 등)의 실적이 연결 기준으로 반영되면서 매출과 손익 구조에 변동이 생겼다"고 설명했다.같은 기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세전이익)은 8235억원으로 55.2%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473억원으로 53.2% 감소했다.이번 공시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소관 사항으로, 외부 감사 결과에 따라 일부 수치는 변동될 수 있다.2026.01.28 11:24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이 지능형 인공지능(AI) 성능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ABL생명은 아시아나IDT와 이 같은 시스템 구축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스템은 아시아나IDT의 AI 모델 성능관리 솔루션인 ‘모델옵스AI(ModelOps.Ai)’를 활용해 구축된다. ABL생명이 운영 중인 AI 모델과 보험사기예측시스템(FDS) 내 AI 모델이 항상 최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델의 생명주기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려는 목적이다. ABL생명은 시스템 도입을 통해 운영 중인 AI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성과가 사전에 설정된 임계치 이하로 떨어질 징후가 보이면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보낸다. ABL생명 관계2026.01.22 15:09
인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2터미널 혼잡 문제가 제기되자 22일 장기주차장과 터미널간 대한항공 전용 셔틀을 운영 하기로 결정했다.공사는 장기주차장에 2터미널 상주 직원 전용 주차 구역도 설치하고 23일부터 전격 가동한다. 이는 지난 14일 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공항 2터미널 통합 운영 이후 제기된 상주 직원들과 승객들의 혼잡에 따른 불편 이슈에 공사 측이 뒤늦게 대응에 나선 것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최근 직원들의 출근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직원 전용 셔틀버스’를 직접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인천공항공사에 관련 운영 계획을 신청했으며 공사 역시 이를 승인하고 협조하기로 했다.공사 관계자는 "T22026.01.15 09:40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체험 행사를 열어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였다.대한항공은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올해 안전체험행사는 통합을 앞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지난 14일 오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 총 100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오는 21일과 27일 같은 형식으로 두 차례 더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회사가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2026.01.14 16:03
1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출국장은 여느 때와 분위기가 달랐다. 대한한공에 인수된 아시아나항공이 이날부터 제2터미널에서 공식 운항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1년 여 전 한가족이 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이제야 한지붕에 동거하게 된 것이다. 인천공항 개항 이후 약 25년간 제1터미널을 사용해 온 아시아나항공이 터미널을 옮기면서 국내 항공 역사상 처음으로 두 대형항공사(FSC)가 한 터미널에서 운영되는 구조가 현실화 됐다.아시아나항공이 이곳에서 업무를 시작했지만 터미널 내부는 비교적 차분했다. 혼잡스러울 것이란 우려와 달랐다. 자동문 너머로 보이는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앞에는 긴 줄이 보이지 않았다. 여2026.01.14 13:24
아시아나항공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옮겨 운항을 시작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01년 3월 29일 인천공항 개항 이래 약 25년간 사용해 온 1터미널을 떠나 2터미널에서 운항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날 오전 4시 55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OZ177편은 아시아나항공 운항 이래 처음으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2터미널을 통해 처음 출발한 항공편은 오전 7시 6분에 이륙한 오사카행 OZ112편이다.앞으로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과 함께 2터미널에서 운항하며 통합 항공사 출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전을 대비해 지난해 8월 1일에 담당자 50여명이 참여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발족2026.01.14 09:49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됨에 따라, 인천공항 이용 전 항공사별 터미널 정보 등 확인을 당부했다.항공사에 따른 터미널 이용 정보는 △인천공항 홈페이지 △인천공항 공식 앱(인천공항+) △발급받은 E-티켓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인천공항 개항 이후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1터미널에서 운항해 왔으나, 1월 14일 00시 부로 2터미널에서 운항하게 되어 여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1월 14일을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터미널이 변경되므로, 이전일 전후로 자가용을 이용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여객의 경우 주차장 이용 관련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2026.01.12 11:3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4일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의 터미널 이전(1터미널→2터미널) 준비현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12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자가 2026년 1월 14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이전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운항시설,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보안검색 등 5대 분야 20개 과제에 대해 이전 준비를 차질 없이 수행해 왔다.이학재 사장은 지난 8일 그간 준비해온 시설 및 인력 현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각 부서장과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남 점검은 △체크인카운터 △항공사 라운지 △식음시설 △수하물 설비 등 아시아나항공의 이2026.01.07 18:15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앞두고 라운지 이용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이용객 증가가 불가피한 만큼 IT·빅데이터를 활용해 혼잡을 사전에 관리하고 고객 체감 서비스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해부터 직영 라운지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 서비스를 도입하고 실시간 혼잡도 안내와 현장 대기 알림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라운지별 혼잡 상황을 4단계로 제공하고 만석 시에는 휴대전화 알림을 통해 대기 순서를 안내해 불필요한 대기를 줄이고 있다. 라운지 입장 수요 예측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운영 효율도 높2026.01.07 08:42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4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승객을 맞이한다.아시아나항공은 통합항공사 출범 준비와 승객 편의 제고를 위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다고 7일 밝혔다. 14일 00시 이후 도착편 승객은 T2로 입국하게 되며 14일 07시 첫 출발편인 일본 오사카행 OZ112편 승객부터 T2에서 탑승 수속 및 출국하게 된다.탑승수속은 2터미널 3층 동편에 위치한 G-J열 카운터에서 진행한다. G열과 H열은 일반석 카운터와 백드롭(BAG-DROP) 카운터로 운영되며, 비즈니스클래스 승객과 우수회원은 J열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터미널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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