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1 17:41
최근 5년간 신축 아파트의 공사 하자로 제기되는 분쟁 민원이 연간 4000건 안팎으로 끊이지 않는 가운데 올해도 상반기에만 2200건 가량이 접수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실제로 하자 판정을 받은 건수는 절반 수준이었다. 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훈식 의원이 제출받은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위원회에 접수된 주택하자 분쟁 건수는 모두 1만 8240건이었다. 그러나 실제로 하자 판정을 받은 건수는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 8711건(47.8%)이었고, 조정이 성립된 건수도 2073건(11.4%)이었다. 민원인이 분쟁조정을 취하한 경우도 5042건(27.6%)으로 많았는데2019.10.06 14:47
대우건설이 최근 5년간 아파트 하자분쟁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로 꼽혔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사건 접수 건설사별 현황’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2015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4년여 동안 3362건에 이르는 하자 분쟁 조정 신청이 접수돼 하자분쟁 최다 건설사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SM우방(790건)이 차지했으며, 이어 ▲동일건설(664건) ▲포스코건설(574건) ▲한국토지주택공사(534건) ▲HDC현대산업개발(416건) 순으로 분쟁이 많았다. 대우건설은 2015년과 2016년 각각 1738건, 1410건으로 분쟁건수가 가장 많았다. SM우방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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