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9 10:15
독일 자동차 기업 BMW가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지 않는 일부 신차를 일시적으로 출하한다고 발표했다.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는 안드로이드 폰과 애플폰을 차량과 연결해 자동차 자체에서 스마트폰에 있는 뮤직 앱이나 네이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BMW는 반도체 공급기업을 변경한 후 신규 반도체가 아직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 플레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일부 신차가 이 두 기능을 지원하지 못한다고 밝혔다고 외신이 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해당 기능 지원 미비는 일시적인 문제다. 유럽 자동차 전문지 자동차뉴스유럽(Automot2021.02.19 12:47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은 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최대 단점은 차량용 거치대를 별도로 사서 앞 유리에 달아야 한다는 것이다.일부 운전자는 스마트폰 거치대가 외관상 깔끔하지 못하고 시야를 방해하기도 해 사용을 꺼린다. 이들에게는 '안드로이드 오토' 같이 자동차와 스마트폰을 연동하는 기능을 추천한다.안드로이드 오토는 운전석 오른편에 있는 USB 단자와 스마트폰을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한 케이블로 연결하면 활성화된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버전이 10보다 낮다면 따로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야 한다.자동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 안드로이드 오토 메뉴를 실행하면 내비게이션과 전화2020.12.03 10:10
SK텔레콤은 'T맵'의 안드로이드 오토 오픈 베타 서비스를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안드로이드 오토는 구글이 제공하는 차량 내 미러링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자동차 스크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용자들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T맵'을 검색한 후 '베타 테스터 참여'를 선택하고 'T맵' 베타 버전(녹색 아이콘)을 업데이트 하면 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SK텔레콤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번 ‘T맵’ 안드로이드 오토에 'T맵'의 1800만 이용자들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적용했다.'T맵' 안드로이드 오토는 최근목적지, 즐겨찾기, 주변검색, 안심주행, 경로안내 및 경로옵션 변경, 항공지도 등 ‘2018.07.12 21:23
현대, 기아자동차가 구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혁신적인 커넥티드 서비스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12일 세계적 정보통신기업 구글의 차량용 폰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판매중인 전 차종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서비스가 개시되는 안드로이드 오토는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안드로이드 기반 각종 서비스를 자동차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인포테인먼트 기능이다. 단순히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내비게이션 화면에 보여주기만 하는 미러링 방식이 아닌 차량에 최적화된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폰 프로젝션 방식을 적용했다.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지원 차량의2016.02.17 15:22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미래 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해 구글과 애플 등 IT업체들과의 동맹 체제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길 안내 등 운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포메이션 기능과 차안에서 영화나 음악 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의 통합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최신 IT기술이 대거 적용되는 등 자동차가 전자기기화 되면서 차량 전반을 제어하게 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미래 자동차의 핵심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나아가 기존의 자동차 업체들은 물론이고 IT업체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완성차 업계는 대부분 독자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여기에 구글과 애플도 자신들의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내놓은지 오래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의 ‘카플레이’가 그것이다. 이에 완성차 업계도 초기에는 자신들이 독자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만을 운영했지만 점차 구글과 애플의 시스템을 혼용하는 추세다.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카 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처럼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손쉬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호하기 때문이다.2015.10.07 07:48
스포츠카 회사 포르쉐가 911의 2017년 모델에 애플의 카플레이 탑재를 결정했다.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는 채택되지 않았다.7일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들에 따르면 포르쉐가 구글 대신 애플을 선택한 이유는 구글이 요구하는 정보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구글은 자동차의 속도, 위치, 냉각수 및 엔진오일 온도 등 자동차의 자기진단기능(OBD2)이 수집하는 모든 정보를 구글에 보낼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애플의 카플레이는 차가 움직이고 있는지 정도의 정보만을 요구한다.이는 안전을 이유로 운전자가 운전 중에 액세스할 수 있는 기능을 제한하기 때문이라는 것.애플의 팀쿡 CEO는 애플이 개인정보에 대한 접근 방법이 다른 기업과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할 정도로 평소 개인정보 보호를 중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포르쉐가 구글을 선택하지 않은 또다른 이유는 구글이 직접 자동차 산업에 진입하려고 하는 측면이 감안된 것이라는 분석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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