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5 10:49
우리나라에 방한해 현충원을 참배했던 일본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일본 TBS, 교도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5일 오전 8시께 도쿄 구단키타에 있는 야스쿠니신사(靖國神社)를 참배했다. 이시바 시게루 각료 중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것은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이 처음이다. 매년 8월 15일은 일본인 제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에서 패망한 종전일로 매년 정치인이나 유명인 들의 참배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일본 차기 총리로 손꼽히고 있는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지난해 총리에 당선될 경우 취임 후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저는 매년 8월2024.06.02 19:03
일본 도쿄의 야스쿠니신사에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산케이신문과 마이니치신문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일본 경찰은 지난 2일 오전 '야스쿠니 신사' 이름이 새겨진 돌기둥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화장실을 뜻하는 영어 단어 'toilet'이 적혀있는 것을 확인했다.낙서가 발견된 뒤 돌기둥 주변에는 가림막이 쳐졌으며 스프레이를 지우는 작업이 진행됐다.같은 날 중국의 SNS 플랫폼인 샤오훙수에는 한 남성이 야스쿠니 신사 돌기둥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낙서하는 모습이 찍힌 동영상이 올라왔다.이 남성은 돌기둥을 향해 소변을 보는 듯한 몸짓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일본 경찰은 이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기물손괴 혐의로2021.10.17 14:27
정부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신임 일본 총리가, 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에 공물을 봉납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17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야스쿠니신사의 추계 예대제(제사)가 시작된 날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명의로 공물을 봉납했다.또 현지 언론은 기시다 총리는 17~18일 추계 예대제 기간 신사를 직접 참배하는 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이 같은 기시다 총리의 행보에 대해 외교부 대변인은 "한국 정부는 일본의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일본의 정치인들이 공물을 봉납한 것에 대해 깊은 실망과 유감2020.09.19 21:08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퇴임 사흘만인 19일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전격 참배한 의도가 주목된다.보수·우익 세력을 결집해 개헌 등 미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른바 상왕(上王) 정치를 할 가능성도 엿보인다.19일 NHK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이달 16일에 내각 총리 대신을 퇴임한 일을 영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다. 도조 히데키를 비롯해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해 근대 100여년 간 일본이 일으킨 침략전쟁에서 숨진 246만6000여명의 위패가 안치된 곳이다. 강제로 전쟁에 동원됐던 한국인 2만여 명도 합사된 것2019.08.15 10:51
광복절인 15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제 침략전쟁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나다 도모미 자민당 총재 특별보좌관을 통해 야스쿠니 신사에 물푸레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이른바 ‘다마구시’라는 공물을 야스쿠니 신사에 보냈다.아베 총리가 패전일에 이 공물을 보낸 것은 지난 2012년 12월 2차 집권 후 7년째다. 공물을 보낸 만큼 이번 패전일에도 직접 참배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아베 총리는 2013년 12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의 거센 비판을 받은 뒤에는 직접 참배하지는 않고 종전일과 봄, 가을 제사에 공물을 보내고 있다. 야스쿠니2019.08.15 10:19
광복절인 15일 황군의 혼령을 달래기 위한 국가 신사 야스쿠니신사가 관심이다. 야스쿠니신사는 일본 도쿄 한가운데인 지요다구 황궁 북쪽에 있는 신사(神社)로, 8만여 개에 달하는 일본 전역의 신사 가운데서도 가장 규모가 큰, 신사 중의 신사로 불린다. 메이지유신 직후인 1869년 막부 군과의 싸움에서 죽은 자들의 영혼을 '일본의 신'으로 추앙하기 위해 건립되었다.신사가 만들어질 당시의 명칭은 도쿄 쇼콘샤로, 일본 전역에 세워진 쇼콘샤 가운데 황실이 나서 참배하는 신사였다. 이후 쇼콘샤는 일본의 대외침략과 발맞추어 국가신도의 군사적 성격을 대표하는 신사로 자리잡았고, 세이난전쟁 2년 뒤인 1879년에 현재의2017.08.15 13:47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종전기념일(패전일)을 맞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료를 납부하고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등은 신사 참배를 단행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아베 총리가 15일 오전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자민당 총재로서 공물료를 사비로 납부했다고 보도했다. 재집권 1년을 맞은 지난 2013년 12월 신사 참배에 나섰다가 주변국의 반발과 비난을 산 아베 총리는 이번에도 직접 참배를 미루고 시바야마 마사히코(柴山昌彦) 총재특별보좌를 통해 공물료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시바야마 특보는 참배 후 “아베 총리의 지시에 따라 전쟁에서 희생된 분들에게 삼가 애도의 정성을 바치고 영원한 평화에 대한2016.08.15 15:43
아베 신조 내각의 각료들이 15일 일본 패전일을 맞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산케이신문,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무상과 마루카와 다마요 올림픽 담당상, 하기우다 고이치 관방 부장관은 이날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앞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자민당 총재 자격으로 대리인인 니시무라 야스토시 총재특별보좌를 통해 야스쿠니신사에 공물료를 납부했다.또 야마모토 유지 농림수산상과 이마무라 마사히로 부흥상은 각각 6일과 11일 신사를 참배했다고 밝혔다. 하기우다 관방 부 장관은 참배 후 기자들에게 "전쟁에서 고귀하게 희생되신 선인의 영혼에 애도했다"고 말했다.한편 야스쿠니 신사를 자주 찾던 대표적 극우파 정치인인 이나다 도모미 방위상은 자위대가 파견된 아프리카 지부티 방문차 13일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2015.12.18 21:57
일본 야스쿠니(靖國)신사 폭발음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구속된 한국인 전모(27) 씨의 구금 기간이 연장됐다.18일(현지시간) 사건의 수사 상황을 파악한 관계자에 따르면 도쿄지방재판소(도쿄지법)는 일본 검찰의 청구에 따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구속된 전씨의 구금 기간을 열흘간 연장하는 결정을 이날 내렸다. 이에 따라 전씨의 구금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로 늘어났다.경시청 공안부는 현재 전씨에게 폭발문단속벌칙 위반 혐의 등을 적용하는 방안을 염두에 두고 야스쿠니신사의 폭발음 사건과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지난 15일에는 한국 측에 수사 협력을 요청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공안부가 전모 씨의 조사에 필요한 정보를 국제형사경찰기구(ICPO, 인터폴)를 통해 한국 수사 당국에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3일 오전 10시께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요다(千代田)구 소재 야스쿠니신사에서는 한 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출동한 경찰은 남문(南門) 인근 남성용 화장실에서 타이머, 건전지, 파이프 묶음 등을 발견했다.전씨는 이달 9일 일본에 입국해 경찰에 체포됐다.2015.12.10 11:18
야스쿠니 용의자로 한국인이 지목됐다. 야스쿠니 용의자의 이름은 전창한이다. 야스쿠니 용의자는 9일 오전 10시께 하네다 공항을 통해 입국하다가 체포됐다. 야스쿠니 용의자인 전창한씨는 폭발을 일절 부인하고있다.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일본 내의 여론이 들끓을 가능성이 높다.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야스쿠니 신사가 성지로 인식되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의 일본어는 靖國神社이다. 하라가나로는 やすくにじんじゃ다. 조슈 신사(長州神社) 즉 ちょうしゅうじんじゃ라고도 부른다. 일본 도쿄 도 지요다 구 황궁 북쪽에 있는 신사다. 총 면적이 9만3356㎡로 일본 신사 중 가장 크다.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약 250만명이 합사되어 있다. 메이지 2년이던 1869년 도쿄 초혼사(東京 招魂社)로 출범했다. 도쿄 쇼콘자 즉 とうきょうしょうこんしゃ 가 그 전신이다. ‘야스쿠니(靖國)’란 말은 중국 고전 `좌씨춘추(左氏春秋)'에서 따 왔다. '吾以靖國也'의 靖國이다. ‘나라를 안정케 한다’는 뜻이다. 1879년 지금의 이름이 붙여졌다. 에도말, 도쿠가와 막부의 개국에 반대하다 100여 명이 투옥된 안세이 다이고쿠(安政の大獄) 때 희생된 사람을 기리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메이지유신의 실세였던 조슈 번이 전사자를 신으로 승격시키는 종교 행사를 중앙에 옮겼다는 지적도 있다.2015.12.03 10:37
야스쿠니 신사 폭발음의 주범이 외로운 늑대형의 한국인이라고 일본의 산케이신문이 3일 보도했다. 산케이 신문은 이날 " 야스쿠니 신사 폭발 직전에 한 한국인이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를 들고 오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면서 " 행동이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기색 없이 행동한것으로 보아 야스쿠니 신사에 대해 뭔가 생각을 품은 외로운 늑대 형 인물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신문은 또 문제의 남성은 30세 전후로 단기 체재 허가를 받아 사건 발생 직전 일본에 입국했다가 사건 직후 일본을 떠났다고 보도했다.사건이 터진 것은 지난달 23일 오전 10시다.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요다(千代田)구 소재 야스쿠니신사의 남문 근처의 남성용 화장실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그 현장에서는 불에 탄 흔적의 물체가 발견됐다.경찰은 폭발음이 들리기 직전 주변을 오간 한 남성을 CCTV에서 포착했다. 이 남성은 사건 직후 한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판명됐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하고 있다.2015.12.03 09:04
일본 야스쿠니(靖國)신사 폭발 사건의 용의자로 한국인이 지목됐다. 경찰의 조사 결과 폭발음이 들리기 약 30분 전에 한 남성이 인근 CCTV에 포착됐다. 이 남성의 신원을 조사해본 결과 거무스름한 복장에 배낭을 멘 이 남성이 바로 한국인이라는 것이다 경찰은 당시 이 남성이 주머니로 보이는 물체를 들고 있었으며 지금은 한국으로 귀국한 상태라고 밝혔다. 폭발 사고는지난달 23일 오전 10시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요다(千代田)구 소재 야스쿠니신사의 남문(南門) 근처의 남성용 화장실에서 일어났다. 큰소리의 폭발음이 났으며 화장실 인근에서는 불에 탄 흔적의 물체가 발견됐다.2015.11.24 09:29
일본 증시가 하락 출발 후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1만9875.99로 출발했다.전일 대비 하락출발이다. 이후에도 지수는 조금씩 더 떨어지고 있다.야스쿠니신사서 폭발사고가 있은 후 일본 증시가 어수선한 분위기다. 토픽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1% 떨어진 1601.35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의 다우지수 하락마감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2015.11.23 14:54
야스쿠니 신사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일어났다.23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소재 야스쿠니 신사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이날은 일본 공휴일이고 오전 10시부터 야스쿠니 신사에서 추수 감사제 격인 ‘니이나메사이’가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은 사람이 신사를 방문하고 있었다.현지 매체는 조사 결과 폭발 소리가 들린 신사 남측 공중 화장실 천장과 내벽이 일부 불에 탔으며 부상자는 없었다고 발표했다.한편 경찰 당국은 신사를 노린 테러 행위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시작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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