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7 14:58
중국계 게임사 하비(Habby)의 '카피바라 고'가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주간 매출, 이용자 수 모두 톱10에 올랐다. 전작 '탕탕 특공대'에 이어 이른바 '양산형 게임'이란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얻는 모양새다.카피바라 고는 국내에서 10월 23일 서비스를 개시했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의 11월 1주차(10월 28일~11월 3일) 통계에 따르면 카피바라 고는 출시 2주 만에 주간 구글 매출 10위, 주간활성이용자(WAU) 수 6위까지 치고 올라왔다.이 게임은 검과 방패로 무장한 카피바라를 주인공으로 해 턴제 전투를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무한정 전투를 벌이는 이른바 '방치형 RPG'의 외형을 하고 있다.여기에 회사의2024.06.11 15:28
중국산 게임들의 본격적인 공세가 임박했다. '양산형 게임'을 박리다매한다는 인식을 뒤엎고 '올해의 게임(GOTY)' 수상까지 노려볼 만한 AAA급 기대작들까지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있다. 미국에선 현지 시각 기준 7일부터 10일까지 '서머 게임 페스트' 행사가 진행됐다. 총 56곳의 기업들이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도 삼성전자와 넥슨, 엔씨소프트 등이 주요 제품들을 공개했다.이번 행사에선 중국의 신생 개발사 게임 사이언스가 개발한 '검은 신화: 오공'이 큰 화제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텐센트가 출품한 오픈월드 어드벤처 '듄 어웨이크닝', 슈팅 게임 '델타 포스: 호크 옵스', 실시간 전략 '배틀 에이스' 등도 주목을 받았으며2024.01.22 15:27
중국산 방치형 RPG '버섯커 키우기'가 한국의 '리니지M' 등 유수의 게임들을 제치고 국내 양대 앱 마켓(구글 플레이스토어·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석권했다. 게임업계 내에서는 '충격적인 일'이라는 평가와 함께 국내 대형 업체들의 분발이 필요하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온다.버섯커 키우기는 중국계 게임사 조이 나이스 게임즈가 12월 22일 국내 출시한 게임으로 원제는 '버섯용자전설(菇勇者傳說)'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 직후 매출 1위를 기록, 꾸준히 매출 최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매출 2위에 오른 후 이달 20일 엔씨소프트(NC) '리니지M'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게임의 플레이 방식은 간편한 조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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