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3 09:59
'언제나 봄날' 보현(이유주 분)가 김소혜의 친딸로 드러났다. 13일 방송된 MBC 일일극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55회에서는 주인정(강별 분)이 입양한 주보현(이유주 분)이 주세은(김소혜 분)의 친딸이라는 충격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강덕상(이정길 분) 명예회장 앞에서 주인태(한재석 분), 강윤호(권현상 분), 강유리(김지향 분), 주세은, 주인정 5명은 전부 그룹 후계자 교육을 받겠다고 밝혔다. 주인태는 "배우가 아닌 제2의 인생을 살겠다"라고 의사를 밝혔다. 강유리 또한 "후계자 수업 정정당당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세은은 "KR그룹의 미래를 위해 도전하겠다"고 답했다. 강윤호는 "되든 못되든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대답했다. 주인정은 탐욕으로 마구 설쳐대는 주세은을 막기로 결심을 굳히고 "저도 KR그룹의 청지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이날 출근 전 주인태(한재석 분)는 동생 주인정에게 "나는 가망이 없지만 너는 후계자 꼭 되라"고 당부했다. 인태는 "세은이와 강유리가 후계자가 되면 KR그룹은 세상에서 가장 악덕한 기업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인태는 반면 "강윤호는 마음이 훈훈해서 동생 삼아도 좋을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후계자 수업 결정에 앞서 박준하(이해준 분)는 구현준(박정욱 분) 사장에게 업무 보고를 했다. 박준하는 "다들 명예회장실로 가던데"라고 보고했고 구현준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특별한 일이 있을 것 같은데"라며 구현준의 말을 자른 박준하는 주세은의 의료기록을 문제삼았다. 주세은이 미국 유학시절인 2010년 9월 극비리에 귀국, 신촌 산부인과 병원에 입원했고 일주일 후에 퇴원했다는 것. 구현준은 "그럼?"이라고 놀라자 박준하는 "주보현은 주인정이 아닌 주세은의 딸이라는 거지"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면식(주면식 분)은 강한길(최상훈 분)의 계략에 말려 빌딩 청소업체 대표에게 뇌물 받는 장면이 사진으로 찍혔다. 강한길의 사주를 받은 청소업체 사장은 점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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