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7:24
한국중부발전가 무탄소 에너지전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국중부발전-보령시 신성장 워킹그룹 제5차 총괄회의'를 개최했다.11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지난 9일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총괄회의에는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하여 6개 분과 워킹그룹 구성원 및 관련 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분과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신성장 워킹그룹은 단순한 정책 협의를 넘어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2026.03.09 15:41
한국동서발전이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와 ‘HY-Energy On!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운영 출범 및 성과확산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정지욱 서울시 친환경건물과장, 한영배 한국에너지공단 이사, 남주현 엔엑스(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식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한양대학교와 서울특별시, 한국에너지공단, 엔엑스(주) 등 각 기관은 국가 에너지 사용 최적화 및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효율화를 시행하고, 그린에너지캠퍼스 구현을 위해 협력한다.동서발전은 자체 개발한2026.03.09 05:50
미국 전역에서 노후화된 전력망과 폭증하는 에너지 수요를 해결할 혁신적 대안으로 ‘가상 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가 급부상하고 있다.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의 급증과 이상 기후로 인한 정전 위기 속에서, 소규모 분산 자원을 하나로 묶어 전력망을 지탱하는 VPP가 에너지 전환의 핵심 열쇠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8일(현지시각) 에너지 전문 매체 오일프라이스(Oilprice.com)에 따르면, VPP는 단순한 기술적 실험을 넘어 이미 미국 34개 주에서 유틸리티 프로그램으로 채택되며 주류 에너지원으로 진입하고 있다.◇ VPP란 무엇인가?… “잠자는 개인 자산을 국가 발전소로”가상 발전소는 물리적으로 거대한 발전소를 짓는 대2026.03.05 10:02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에서 공격적인 영토 확장으로 주목받아온 KB뱅크가 돌연 방향타를 틀었다. 한때 인도네시아 경제의 핵심 동력이었던 석탄 금융에 대해 '묻지 마 지원'을 중단하고, 기업의 체력을 꼼꼼히 따진 뒤에야 자금 수도꼭지를 여는 쪽으로 기조를 바꾼 것이다.글로벌 탄소중립 흐름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라는 두 가지 파고(波高) 앞에서, KB뱅크가 선택한 생존 전략은 '외형 확장'이 아닌 '질적 성장'이다.석탄 대출, 이제는 '우량 기업' 아니면 문 안 열어준다쿠나르디 다르마 리에(Kunardi Dharma Liki) KB뱅크 사장은 지난 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경제 전문 매체 콘탄(Kontan.co.id)과의 인터뷰에서 석탄 부문 대출 심사 기준2026.03.02 08:47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청정에너지 전환 물결 속에서 중국 기업들이 수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수익을 독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압도적인 생산 규모와 저렴한 비용을 무기로 전 세계 친환경 기술 도입의 표준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1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에너지 전문가들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풍력과 태양광은 물론 전기차와 배터리 분야에서 소수의 글로벌 기업만이 따라올 수 있는 수준의 공급망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라질 GDP와 맞먹는 청정 에너지 생산… 전 세계 수출 시장 장악분석가들은 향후 수십 년간 전 세계 신규 인프라 개발에 투입될 막대한 자금이 중국 기업들에 상당2026.02.26 13:53
한국서부발전은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의 출발점인 구미천연가스발전소의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구미천연가스발전소 건설은 국내 최초로 석탄발전을 천연가스복합화력발전으로 대체하는 사업이다.서부발전은 지난 24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5산단)에서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상업운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구미천연가스발전소는 정부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탈탄소 전략에 따라 석탄화력발전(태안 1호기)을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로 대체하는 국내 첫 번째 연료전환 사업이다.서부발전은 지난 2022년 12월 첫 삽을 뜬 이후 2024년 11월 최초 수전, 2025년 9월 가스터빈 최초점화, 2025년 12월 스팀터빈 발전개시를 거쳐 지난달 30일 22026.02.26 11:25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직무대리 김영식)은 지난 25일 영산강청 권역 기후에너지 협의체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광주·전남·제주 권역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확충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회의에서는 △ 기관별 재생에너지 및 전력망 확충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공유 △ 신규 협업 과제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2026.02.12 09:57
한국서부발전이 공공부문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케이알이백(K-RE100)에 적극 참여할 것을 공식 선언했다.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공공기관 K-RE100 출범식’에 참석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출범식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기관 K-RE100'은 공공부문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선도적으로 확대해 민간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참여를 촉진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행사에서는 △K-RE100 제도 개요 △공공기관별 목2026.02.04 14:41
한국서부발전은 재생에너지 보급을 늘리고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정부 정책에 힘을 보태기 위해 관련 사업 현황을 정밀 점검했다.4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이정복 사장이 지난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와 ‘인공지능(AI) 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연초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중장기 전략과 목표를 제시한 데 이어 이날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현황 점검 회의를 열어 올해 재생에너지 설비 준공 목표를 확인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사업과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구체적으로 태양광발전 분야에서 △수상태양광 △공공·지자2026.02.03 07:53
유럽연합(EU)이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 에너지(RES) 비중을 급격히 늘리고 있으나, 중국산 저가 부품을 공급망에서 배제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심각한 비용 상승과 설치 지연이라는 역풍을 맞고 있다.에너지 안보를 위해 국내 생산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저렴한 중국산 수입품을 대체할 대안이 부족해 유럽의 녹색 전환이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2일(현지시각) 글로벌 금융그룹 ING가 발표한 ‘에너지 전망 2026’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은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가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한 해가 되겠지만 전력망 제약과 무역 보호주의 정책으로 인해 배치 과정은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 특히 EU 태양광 패널2026.01.26 09:47
한국중부발전은 ‘해외동반진출 협의회’ 회장단과 함께 지난 21일 충남 보령 보사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 및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26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업 지원 관계를 넘어 중부발전과 중소기업이 상호 이익을 창출하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38년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에너지 전환 시대를 대비해 해상풍력과 양수발전 등 미래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중소기업과 함께 실질적인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수출 경험이 없는 초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생애 첫 수출(수출면장 확보)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2026.01.23 11:43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22일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전환 선도를 위한 ‘KOSPO, 재생에너지 Power-Up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윤상옥 재생에너지본부장을 비롯해 재생에너지개발처, 재생에너지운영처, 재생에너지운영센터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생에너지의 주력 전원화를 위한 실행력 강화 방안과 안정적 설비운영을 통한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행사는 단국대학교 조홍종 교수의 ‘NDC와 정부 정책의 시사점과 전략’특강에 이어, 재생에너지원별 장기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로드맵을 점검하고, 부2026.01.15 12:00
한국동서발전이 급변하는 전력시장 환경을 점검하고 실행 가능한 전원개발 전략을 수립한다.15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최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전력계통 전문가인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전영환 교수를 초청해 ‘2050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동서발전의 전원개발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른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급변하는 전력시장 환경을 점검하고, 실행 가능한 전원개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시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생에너지 확대의 필요성 △에너지 전환을 위한 동서발전의 역할 △안정적 전력공급 방안 △지역차등 요금제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전영환2026.01.08 08:31
2026년 벽두, 글로벌 에너지 전환은 과거의 ‘공동 목표’에서 벗어나 각국의 전략적 이익에 따른 ‘분열된 경쟁’의 시대로 접어들었다.7일(현지시각) 블룸버그NEF(BNEF) 보도에 따르면, 기후 변화 대응이라는 명분은 여전하지만 미국, 중국, 유럽 등 주요 경제국들은 저마다 다른 우선순위를 설정하며 각자도생의 길을 걷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분열에도 불구하고 기술적 진보와 경제적 타당성을 앞세운 에너지 전환의 물결은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세 갈래로 찢어진 글로벌 우선순위현재 글로벌 에너지 지형도는 세 가지 뚜렷한 색깔로 나뉜다. 미국은 청정 에너지 리더십을 AI 패권 경쟁의 하위 개념으로 편입시켰다. 데이터 센터 급2026.01.02 11:16
대한민국 전력공급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 1호기가 지난 30년간의 임무를 마치고 발전종료를 맞았다. 국가적 석탄화력발전 폐지 계획에 따른 태안화력 1호기 발전종료는 성공적인 에너지전환과 지역 상생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서부발전은 지난달 31일 충남 태안 태안발전본부에서 ‘태안화력 1호기 명예로운 발전종료 기념식’을 개최했다. 1995년 첫 불을 밝힌 태안화력 1호기는 국내 500㎿급 표준석탄화력 발전소로서 국산화율 90% 이상을 달성하며 석탄화력발전 기술 자립과 발전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태안화력 1호기가 달성한 3677일 무고장·무사고 기록은 ‘안정적 전력공급을 통한 국민 행복’이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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