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1 20:50
은퇴한 ‘라이언킹’ 이동국(41)이 전북 현대의 영원한 레전드로 남는다. 전북 구단이 이동국의 등번호 ‘20번’을 영구 결번하기로 했다. 전북은 1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파이널A 27라운드 최종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북은 19승3무5패(승점 60)를 기록하며 울산 현대(승점 57)를 따돌리고 2017년·2018년·2019년·2020년까지 K리그1 4연패 금자탑을 세웠다. 리그 4연패는 전북이 처음이다. 또 전북은 통산 8회(2009년·2011년·2014년·2015년·2017년·2018년·2019년·2020년) 우승으로 성남FC 전신인 성남 일화(7회)를 제치고 K리그 역대 최다우승팀이 됐다.2020.09.12 09:56
현역시절 ‘농구 대통령’으로 이름을 날렸던 전 허재 농구감독이 12일 주목을 끌고 있다. 프로 농구 선수 당시 포지션은 슈팅 가드였다. 실업 농구 기아자동차 팀에서 강동희, 김유택, 한기범 등의 중앙대학교 동문들과 함께 '기아 왕조'를 구축, 농구대잔치 7회 우승을 달성했다. MVP도 3회 수상하였다. 215경기에 출장하여 총 5352점을 기록, 11시즌 통산 경기당 평균 득점 24.89점을 기록했다. 한국프로농구에서는 1998년 정인교를 상대로 트레이드된 이후 TG 삼보 엑써스 (당시 원주 나래 블루버드)에서 활약했다. KBL 8시즌 동안 통산 4524 득점, 1148 리바운드, 1572 어시스트, 508 스틸을 기록했다. 등번호 9번은2020.02.19 08:09
한화 이글스 전 레전드 투수 송진우가 19일 주목을 끌고 있다. 1989년 계약금 4,000만원의 조건으로 빙그레 이글스에 입단해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송진우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1989년부터 2009년까지 총 21시즌동안 200승이상 2000탈삼진이상을 기록해 한국프로야구 전설로 통한다. 2009년 양준혁 전준호와 함께 성구회를 창립해 선수협 초대회장에 취임했다. 그의 등번호 21번은 영구결번 처리 됐다.2019.05.28 07:30
삼성라이온즈 박한이 선수가 28일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전날 음주운전으로 19년 프로 생활을 불명예로 마쳤기 때문이다. 영구결번도 물거품이 됐다. 박한이는 이번 해 FA 권리를 포기하고 삼성 잔류를 선택해 팬들의 충격이 크다. 박한이는 연봉 2억5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세 번째 FA 권리를 포기했다. 박한이는 27일 오전 자녀등교를 위해 운전 중 접촉사고가 났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 알코올농도는 0.065%로 면허정지 수준으로 측정됐다. 팬들은 "끝내기 음주운전 너무 안됐다" "술이 원수"등 반응을 보였다.2018.02.17 09:32
김사니가 포털실시간 검색 상위어에 오르고 있다. 전일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배구스타 김연경의 중국배구 활약상이 방송됐다. 특히 김연경의 절친한 동료인 김사니 SBS Sports 배구 해설위원이 김연경을 대신해 스튜디오에 출연해 무지개회원들과 함께 입담을 자랑했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김사니(金사니, 1981년 6월 21일 ~ )는 대한민국의 SBS Sports 배구 해설위원이며, 前 여자 배구 선수로 포지션은 세터이다. 지난 1999년부터 2007년까지 구미 한국도로공사 EX에서 활약했으며, 2006~2007 시즌 종료 후 한국 배구 연맹에서 처음 시행한 FA제도를 통해 대전 KT&G 아리엘즈로 이적하였다. 이적 3년만인 2009~2010 시즌에서 생애 처음으2017.12.28 11:13
"그동안 고마웠어요, No.40 니퍼트! 우리 마음속 영구 결번으로 남겨두겠다"두산 베어스 팬들이 28일자 한 중앙 일간지에 전면광고를 통해 두산과 재계약에 실패한 우완 투수 더스틴 니퍼트(36)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야구팬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신문에 특정 선수를 향한 광고를 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이날 광고에서 두산 팬들은 니퍼트를 향해 “선발투수로서 그라운드에 서서 유니폼을 고쳐 입으며 승리를 위한 각오를 다지던 모습. 위기의 순간 삼진 처리를 해내고 수비를 해 준 동료들을 기다리며 그들의 도움도 잊지 않던 모습. 경기 후 피곤함에도 팬들과의 만남을 소중히 하던 그 모습. 어려움에 처2017.10.26 12:28
넥센 로저스 150만 달러에 영입, 영구 결번감 활약 밴 헤켄 작별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 출신 에스밀 로저스를 영입하고, 6시즌을 함께 한 밴 헤켄과 작별했다. 넥센은 26일 새로운 외국인 투수 에스밀 로저스와 팀 외국인 선수 역대 최고액인 150만 달러(한화 약 16억8000만 원)에 2018 시즌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로저스는 2015년부터 2년간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다. 로저스는 15시즌 중반 등장해 완봉 3번에 완투 4번을 하며 압도적인 투수력을 보여준 선수다. 6승 2패 방어율 2.97로 시즌을 마쳤지만, 16시즌에는 부상 등으로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 하며 집을 쌌다. 넥센은 남은 외국인 선수 자리를 채우기 위해 브리검,2017.10.03 20:57
이승엽이 은퇴하면서 삼성라이온즈 영구결번 ‘36’이라는 기록도 남았다.삼성 라이온즈의 이승엽은 3일 오후5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은퇴식을 치렀다.이승엽의 등번호 36이 삼성라이온즈 영구결번으로 등록됐다. 23년만에 그라운드를 떠나는 이승엽은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통산 624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국민타자’는 물론 ‘라이언킹’ ‘바른생활 사나이’ 등의 별명이 한 시대를 풍미한 대선수로서의 그를 말해준다. 이승엽은 국내 KBO리그에서만 통산 465홈런을 작성, 양준혁(351홈런), 장종훈(340홈런)을 제치고 1위에 자리하고 있다.한편 삼성라이온즈2017.07.09 21:03
LG 트윈스가 지난 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적토마' 이병규(43)의 등번호 9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했다. LG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종료 후 이병규의 공식 은퇴식을 진행 영구결번식도 함께 실시했다.이병규의 영구결번은 김용수에 이어 두 번째고, 야수 출신으로는 최초다.이병규는 단국대를 졸업하고 1997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해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했다.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에서 뛴 3년을 제외하고 KBO리그에서 17시즌을 뛴 이병규는 LG에서만 뛰었다.LG는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시즌 8차전 경기에서 7회 강우콜드로 3-2 행운의 승리를 거뒀다.이병규는2016.09.27 10:47
마이애미 말린스가 보트사고로 세상을 떠난 호세 페르난데스의 등번호를 영구결번 하기로 결정했다. 마이애미 구단은 27일 페르난데스가 사용했던 등번호 16번을 영구결번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키 로빈슨의 42번에 이어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영구결번이 됐다. 불의의 사고로 숨을 거둔 페르난데스를 추모하기 위해 매팅리 감독을 비롯한 마이애미 선수단은 이날 플로리다주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 페르난데스를 기리기 위해 일제히 16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앞서 25일(한국시간) 마이애미 구단은 사고직후 홈 구장인 말린스 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이 자리에는 매팅리 감독을 비롯해 선수단 전원이 참석했다. 돈 매팅리 마이애미 감독이 페르난데스를 애도하며 눈물을 펑펑 쏟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팅리 감독은 "호세는 마치 어린아이와 같았다. 페르난데스와 함께 하면서 기쁨만 가득했었다"라고 고인을 추모했다. 메이저리그에는 페르난데스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6일 열릴 예정이던 마이애미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를 취소했다. 선수들은 SNS에 페르난데스 추모글을 올렸고, 팬들은 말린스 파크를 찾아 헌화했다. 지난 2011년 드래프트 1라운드 14순위로 마이애미에 입단한 페르난데스는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해 12승6패 평균자책점 2.19의 성적을 올렸다. 페르난데스는 풀타임을 뛰면서 16승8패 평균자책점 2.86의 좋은 성적을 올렸다. 페르난데스는 빅리그 4년 통산 76경기에 모두 선발로만 등판해 38승17패 평균자책점 2.58을 기록했다. 특히 1992년 쿠바 산타클라라에서 태어난 페르난데스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슬픔과 앝나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08년, 16살의 호세 페르난데스는 물에 빠진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서 '망명 보트'에서 뛰어내렸다고 한다. 죽을 힘을 다해 어머니를 건져 올린 페르난데스는 여동생과 함께 멕시코에 도착했다. 페르난데스는 목숨건 4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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